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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_[한성용] 미동부 한인문인협회 제32회 뉴욕문학신인상 시상식


1031_[한성용]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제32회 뉴욕문학 신인상 시상식 및 제33집 뉴욕문학출판 기념회 개최

<앵커멘트>

미동부한인문인협회가 30일 베이사이드 소재 마벨라 연회장에서 제32회 뉴욕문학 신인상과 고교백일장 시상식과 함께 제33집 뉴욕문학과 영문판 제3집 New York Literature 출판 기념회를 열고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한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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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권위있는 한인문인들의 단체인 미동부 한인문인협회가 30일 뉴욕 베이사이드 소재 마벨라 연회장에서

제32회 뉴욕문학 신인상 과 고교 백일장 시상식과 함께 제33집 뉴욕문학과 영문판 제3집 New York Literature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1989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해마다 회원들의 글을 모아서 뉴욕문학 책자를 발간해 왔는데 올해는 특별히 뉴욕문학을 영문으로 번역해 만든New York Literature 책자까지 함께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 노려 회장입니다.

<인터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노 려 회장

미동부 한인문인협회 이경애 이사장입니다.

<인터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이경애 이사장

올해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에는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김미선씨의 수필 “런던에서 온 머리핀”이 선정되었으며 뉴저지에 거주하는 이주용 씨의 수필 ‘40년 전’ 이 가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2022년애 진행된 고교백일장에서는 이에스더 , 구나연 , 박윤선 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자인 김미선 작가 입니다.

<인터뷰>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자 김미선

뉴욕문학 가작 당선자 이주용 작가 입니다.

<인터뷰> 뉴욕문학 가작 당선자 이주용

고교 백일장 우수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의 구나연 학생 입니다.

뉴욕한인사회에서 활발한 문학창작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지난 1991년 회원 31명의 작품으로 뉴욕문학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여태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책을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의 노려 회장은 이번 뉴욕문학 33집 책자의 발간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 컴퓨터 문명사회에서 한인 문인들의 역할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제 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의 장석렬 고문은 ‘ 더높이 더 멀리, 고귀한 문안으로’ 라는 제목의 축사 를 통해 “뉴욕의 한인 문인들은 황무지 같은 뉴욕 이민자들의 정신세계에 뉴욕문학이라는 거대한 산맥 하나를 올려놓았다며, 이 산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지고 더욱 멀리 뻗어 나갈 것이라며 뉴욕 한인문인들의 포부를 대신 밝혔습니다.

이날 진행된 미동부한인문인협회의 신인상 시상식 및 출판 기념회에서는 각 회원들이 시와 수필 파트로 나뉘어 특별히 초청된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작품 낭송회를 열어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를 흠뻑 느끼게 했습니다.

K Radio 한성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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