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두고 한국 이태원에서 대규모 인원이 압사하며 현재까지 총 사상자는 2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사망자 154명 중 미국인 두 명을 포함해 다수의 외국인도 포함돼 있었으며 중고생도 6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사건으로 미 동포사회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망자 다수가 20대 젊은이로 알려지면서 한국에 있는 조카나 시촌들의 안부를 묻는 등 불안감과 안타까움울 험께 표현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 언론들도 앞다퉈 보도하고 , 각국 정상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도 서부에서 현지시각 30일축제 인파가 몰린 보행자 전용 현수교가 무너져 최소 14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뉴욕시에 조기 투표가 진행된 첫 이틀 간 10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전년보다 활발한 투표 참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기투표는 오는 6일까지이어지고 따로 신청 없이 가까운 투표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뉴욕시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을 높여 건강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 새롭게 건립되는 모든 학교는에 전기 난방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 이런 가운데 오늘 할로윈 데이를 맞아 뉴욕주 경찰이 음주 운전 및 미성년자 불법 주류 판매 단속을 실시합니다. ▶ 미 권력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 의장의 남편 폴 펠로시가 지난 28일 새벽 자택에서 40대 남성으로부터 둔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남편에 대한 공격으로 트라우마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연방 식품의약청이 가정용 진단 키트의 유효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연장함에 따라 가정 내 유효기간이 만료된 진단키트가 있다면 확인 후 최대 1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암 연구소(NCI에서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금리 격차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 지난 29일 추첨에서 6자리 숫자를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31일) 진행되는 추첨에서 당첨금이 10억 달러로 올랐으며 이는 파워볼 복권 역사상 2번째로 가장 큰 금액입니다. ▶ 브라질의 룰라 전 대통령이 12년 만에 다시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브라질 역사상 최초로 3선에 성공했습니다 ▶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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