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3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메인주(州) 루이스턴시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한 용의자 로버트 카드(40)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헬로인 축제 도중 플로리다주 템파 스트릿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습니다. 용의자는 2급 살인 혐의로 체포된 뒤 기소됐습니다. ▶미 공화당 대선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도하차를 선언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이 경선 포기를 발표하면서 사실상 자신을 지지해선 안 된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오는 11월 7일 실시하는 뉴욕과 뉴저지주 본 선거를 위한 조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19 선거구와 20선거구, 23선거구가 올해 선거의 주요 경합 지역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표권이 있는 한인들은 이 기간 투표에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시가 망명 신청 이민자가 원하는 제2의 국가로 출발하는 편도행 비행기표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민자 1명당 하루 평균 비용이 363달러에서 최근 394달러로 증가했다는 추산 결과에 따라, 국제선 항공권 비용이 이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뉴욕한인회는 29일 맨해튼 유니온스퀘어파크에서 뉴욕 일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2023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김치를 버무리는 '김치 버무림'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악기 연주, 독도 플래시몹, 전통무용, 케이팝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뉴저지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 제 22회 뉴저지 코리아 페스티발 및 추석대잔치가 28일 최소 7천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추석대잔치에서는 한복 콘테스트와 씨름 경연대회,노래 자랑 등이 이어졌습니다. ▶김치사랑하와이재단(이사장 장정숙)은 4회째인 올해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해외에서 처음으로 하와이 호놀룰루에 김치 박물관을 개관합니다. ▶미 남부 국경지대에서 대거 이송된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 수용 문제를 놓고 갈등이 고조된 시카고시 당국과 주민들이 결국 법정 싸움까지 벌이게 됐습니다. 또한 뉴욕시도 끊이지 않는 망명신청자 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망명신청자 지원을 위해 3억16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출했으며, 향후 2년 동안 12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의 부담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 미 자동차업계 사상 처음으로 대형 3사 동시 파업을 이끈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에 이어 스텔란티스와도 잠정 합의를 이루고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반면 합의안 타결이 지연된 제너럴모터스(GM)에는 파업을 전격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주 미 경제를 좌우할 대형 이벤트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장은 기준금리 결정보다 미국 국채 발행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지상 군사작전이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경제에도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들썩이는 것은 취약한 원자재 시장으로 금값이 5개월 만에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고, 유가 변동성은 작년 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대한 전쟁 2단계를 선언하고 가자지구 진입 병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최후통첩’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IDF)이 남부 국경에서 수백m 떨어진 가자지구의 한 터널 입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들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내 외국인들의 탈출을 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휴전과 관련한 실효적 조치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멕시코 서부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AAPI (아시아계 미국 사람과 태평양 제도 사람) 사회를 통합하고 미국 내에서 소외된 집단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AKP 스포츠가 11월 4일 토요일 퀸즈 칼리지에서 10개의 한국계 미국팀을 대상으로 농구 대회를 개최합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Recent Posts

See All

022124 모닝 주요뉴스

0221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모금 행사에서 자신은 빨리 뛰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는 다 안다며 본인의 고령 논란에 대해 노련미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 자금 후원자 규모가 4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율 열세 속에서도

021924 모닝 주요뉴스

0219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최근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달 초 국정연설을 역전의 계기로 삼으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더불어 불법 이민자 문제 대책으로 국경 강화 정책이 나올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경선 라이벌인 도널드 트럼프

021624 모닝 주요뉴스

0216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오는 11월 대선에서 격돌이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연설 맞대결'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그런가하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도 낙마할 수 있다고 보는 유권자가 거의 절반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