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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 중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중심부의 한 병원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민간인 수백명이 숨졌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전쟁 중재 차 이스라엘 방문길에 오른 조바이든 대통령의 요르단 4자 회담은 취소됐습니다. ▶가자지구 병원 폭발 참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불확실한 국면에 빠져든 가운데 레바논 무장조직 헤즈볼라의 개입으로 중동전쟁이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 의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에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이 개입할 경우 미군 파병을 승인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을 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연계한 헤즈볼라를 칭찬해 반발을 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자에 대한 '사상 검증'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어제 이스라엘로 출국했습니다. 뉴욕주정부는 성명을 통해, 호컬 주지사는 이스라엘을 향한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고, 전쟁의 참상을 직접 확인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피해주민들을 만나,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수많은 망명 신청자들의 보호시설 시스템에 가해지는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자녀가 있는 이민자 가족의 보호소 체류 기간을 60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지닌 것으로 분류되는 매사추세츠주(州)가 끊임없이 밀려드는 망명 신청자들 앞에서 두 손을 들었습니다. 마우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다음 달부터 난민 보호법 시행을 일부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 뉴저지주 저지시티가 비번 경찰관의 대마초 흡연을 허용하는 주 법이 총기 관련 연방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경찰관들은 비번 근무자의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와 서울시가 우호협력도시 양해 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경제,교육,사회, 과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 교류와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뉴저지주가 학교 따돌림 및 괴롭힘 문제가 전미에서 4번 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몸싸움에 가담한 고등학생의 비율은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하원이 해임된 케빈 매카시 전 의장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어제 표결을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10월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된 가운데, SAVE 플랜으로 전환 과정 중 오류가 발생해 40만 명이 넘는 대출자들의 월 상환액이 과다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지난해 미국내의 차량 절도 범죄가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는 연방수사국(FBI)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어제(17일) 새로운 3세대 '애플 펜슬'을 출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가격은 79달러로 전작의 129달러보다 약 40% 싸졌습니다. ▶ 삼성 계약위반이라던 ' 원심을 파기해 삼성전자가 미 반도체 기업 넷리스트와 벌이는 특허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연방 제9항소법원은 최근 양사 간 계약이 삼성전자의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볼 수 없다며 넷리스트의 손을 들어 준 원심을 파기하고 추가 심리를 위해 사건을 1심 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영화 촬영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소품용 총이 격발돼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배우 알렉 볼드윈이 과실치사 혐의로 다시 기소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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