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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미국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이란의 개입 등에 의해 확전할 가능성을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란 주력군인 혁명수비대의 시리아 내 병력이 이스라엘 가까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에서 백악관 핵심 당국자가 이란의 개입 가능성을 의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 전쟁이 확전되지 않도록 중동 각국을 바쁘게 오가고 있지만 사우디아리비아와 이집트 등 주요국들의 반응은 냉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다시 가자지구를 점령하는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에 대해 선명한 반대 목소리를 낸 바이든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국제사회의 반대와 우려 목소리가 커지는 속에서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 돌입이 임박한 와중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 정치권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 문제를 둘러싼 의견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스라엘 지원엔 공감대를 이루고 있으나 우크라이나를 지원할지를 두곤 내부 이견을 보이고, 민주당에선 정 반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 두 이슈는 미국 의회의 협의 과정에서 서로 밀접하게 얽혀 논의될 운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가운데 미 시카고 근교에서 이슬람교도를 향한 잔인한 증오범죄에 의해 팔레스타인계 가정의 6세 소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콜로라도주에서 석탄을 싣고 이동 중인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인 2세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 하원의원이 선거자금 모금에서 수뢰 혐의로 궁지에 몰린 밥 메넨데스(민주·뉴저지) 상원의원을 앞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소매점에서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하기 위한 판촉품이나 무료 선물 지급을 가능토록 하는 법안에도 서명했습니다. ▶뉴욕시에서 오늘부터 주차 미터기 요금 인상이 시행됩니다. 맨해튼 미드타운과 로어 맨해튼의 경우 시간당 4.5달러였던 미터 주차 요금이 5.5달러로 인상됐으며 차를 세운 두 번 째 시간에는 기존의 7.5달러에서 9달러로 올랐습니다. 퀸즈의 경우 오는 10월 27일부터 요금 인상이 시행됩니다.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1년 5개월을 구금된 채 재판을 기다리는 그레이스 유 구명 활동을 위한 서명운동에 2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르면 이달 말부터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을 뉴저지주 운전면허증으로 바로 교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저지주정부 등에 따르면,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아시아를 방문 중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한국에서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오는 18일 경찰청과 협약을 체결하면 약 일주일 후 효력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뉴저지 포트리에서 지난 14일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 기념식이 세 번째로 열렸습니다. 한인 사회 관계자 및 주민 수백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코스트코 회원은 웹사이트에서 실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업체의 기프트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팍스 비즈니스 뉴스는 할인된 기프트 카드를 5% 캐시백 카드로 지불하면 돈을 더 절약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게다가 일부 제품에 한해 20달러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해외에서 처음 개최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역대 최대 성과를 내며 폐막했습니다. ▶전미에서 인기 절정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영상이 지난주 영화관에서 개봉되자 극장가에서도 스위프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5)가 박테리아 감염 치료를 받은 후 4개월 만에 월드 투어로 돌아와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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