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북한이 한국 시간 14일 전투기 위협 비행,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9·19 남북군사합의를 명백히 위반한 포병 사격까지 전례 없는 연쇄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어제 맨해튼에 위치한 대한민국 주유엔 대표부에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방문해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낙선이 주요 쟁점에 올랐습니다.

▶ 연방정부가 팬데믹 기간 3차에 걸쳐 지급한 경기 부양금의 수혜 자격이 되는 데도 받지 못한 사람이 1천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납세자들과 달리 소득이 거의 없거나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자동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해 수혜금을 못받은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내년(2023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42 년만에 최대폭인 8.7% 오르면서 수령자들의 혜택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연금 고갈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 미국이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기간을 내년 1월까지 추가 연장합니다. ▶ 뉴저지주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를 하려면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고 대면 교육 이수를 꼭 해야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총기 소지 관련 전미에서 가장 까다로운 법이라는 평가입니다. ▶ 지난달 트럼프 일가를 상대로 2억5천만 달러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트럼프 일가가 이미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으며, 새 법인으로 자산을 옮기고 은폐할 우려가 있다며,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및 재산 가처분신청을 요구했습니다. ▶ 지난해 1월6일 발생한 의사당 난입 사태를 조사하는 하원의 특별조사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환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 연방항소법원이 공공장소에서 총기소지를 제한하는 뉴욕주 총기법의 중지명령에 대해 유예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지난주 연방법원의 위헌 판정으로 임시제한명령이 내려졌던 뉴욕주 총기법이 기사회생으로 다시 시행됩니다. ▶뉴욕 시민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캐시호컬 주지사가 어제 학자금 부채에 부과되는 최대 22%의 수수료를 없애는 법안에 서명했는데, 이를 통해 뉴욕시민들의 부채 부담이 한결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제 뉴욕 뉴저지 본선거가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주 상공회의소 위원회가 캐시호컬 뉴욕주지사에 대한 공식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 뉴욕주 홈케어 근로자의 최저 임금이 인상됩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웨체스터 카운티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17달러로 오릅니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의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5명이 숨졌습니다. ▶ 넷플릭스가 다음 달 11일부터 광고를 포함하는 저가요금제를 출시합니다. 미국과 한국 등 12개국에 우선 적용되는 이 요금제는 미국에서 월 6달러99센트로 책정됐습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웃돌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초 기준금리를 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오고 잇습니다. ▶ OPEC 플러스'(OPEC+) 산유국의 대규모 감산 결정을 두고 사우디가 굳이 미국의 감산 결정 연기 기간을 한 달이라고 명시하면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바짝 날을 세운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미국 3대 음악상 중 하나인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가 K팝 아티스트상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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