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4인가구기준 연소득 83,250달러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차일드 케어 비용 지원사업을 재개합니다. 해당 가정 중 부모가 주 10시간 이상 일하거나 구직활동 중이라면 5세미만 아동의 보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연방정부 학자금 탕감 신청이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은 어제 학자금 부채 탕감 신청 접수 사이트를 10월 안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신청서 초안 양식을 공개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뉴욕시의 코비드19 접종 현황 및 감염률을 보고했습니다. 아시윈 바산 뉴욕시 보건국장은 겨울철 바이러스가 재확산하기 전에, 새로운 코비드19 부스터샷 접종에 나서줄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식품의약국(FDA)이 자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형 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접종) 백신을 5~6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지난달 뉴욕주에 내려졌던 소아마비 비상사태가 연장됐습니다. 최근 퀸즈와 브루클린에서까지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불법적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됐습니다.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압도적 지지로 채택된 데 대해 러시아에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주 조세금융국이 추가 세액 공제 체크 발송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년 과세 연도에 부양자녀 세액공제나 근로소득 세액공제를 받은 180만명이 수혜대상이며 평균270달러의 체크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수표는 대부분 10월 말까지 도착할 예정입니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일이 이제 4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 11월8일 본선거를 위한 뉴욕주 유권자 등록은 주 차량국DMV 웹사이트를 통해 14일 자정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보장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후, 뉴욕주는 낙태 피난처를 자처하며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오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낙태 서비스 확대를 위해 1,340만 달러의 2차 기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차량국이 벗겨진 자동차 번호판에 무상 교체를 실시합니다. 새 번호로 발급받을 경우 무료로 교체 가능하고,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20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퀸즈를 포함한 뉴욕시 전역에 차량 배기가스 제어장치인 촉매 변환기(Catalytic Converter) 도난이 급증하자 린다 리 시 의원 등이 차량 식별 번호(VIN)를 촉매변환기에 식각(etching)화 하는 키트를 시 전체에 배부토록 하는 조례안을 뉴욕시 의회에 발의했습니다. ▶워싱턴DC에서 열린 주미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한국산 전기차가 제외된 것에 대한 대사관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이 '별들의 전쟁'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순간적인 폭발력과 골문 앞 침착함으로 멀티골을 폭발하며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에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39)를 포함한 한국계 3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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