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텍사스 내슈빌 총격사건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총이 아닌 칼부림 사건이 롱아일랜드 중학교에서 발생했습니다. 학교 내 복도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13세 남학생이 구급용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미국 내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최근 자녀를 학교 등교시키기가 두렵다고 말합니다. 텍사스 유발디 초등
<앵커> 뉴욕시 퀸즈에 이번주 처음으로, 합법적인 마리화나 판매소가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퀸즈 자메이카에 들어설 마리화나 판매소는, 뉴욕주 최초로 여성이 소유한 매장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최초로 여성이 소유한 합법적인 마리화나 판매소가, 이번주 퀸즈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캐시호컬 주지사는 27일 성명을 통해,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