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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과 뉴저지 본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주 금요일(14일) 마감하는 뉴욕주 유권자 등록부터 조기 투표 일정, 한인 밀집 지역 주요 후보자 등 본 선거 관련 사안에 대해 모닝 뉴스가 알아봅니다.

▶미국의 앞날과 관련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 양당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보는 승부처에 돈을 쏟아부으며 막판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각종 협박에 시달려온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겨울 유럽 각국에서 소강상태였던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올겨울 '트윈데믹'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뉴욕주 보건당국이 가을, 겨울철 실내활동 급증으로 독감과 코비드19 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백신접종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독감과 코비드19 증상이 비슷해 단순 감기라고 생각했다가는 전파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연방법원이 뉴욕주 총기법과 관련해 위헌적이라며, 법 집행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어제 항소절차가 진행중이라며, 뉴욕시민들을 총기폭력으로 부터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 임대료는 오르는 반면, 임금은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스트릿이지(StreetEasy) 조사 결과, 뉴욕시 임금은 작년에 비해 올해 9% 이상 감소했으나 집세는 오히려 13%이상 상승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들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여 년 만에 최악의 고물가 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맞춰 내년 사회보장연금이 8.7% 오를 전망입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미 경제에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경기가 지속될 때 개인 재정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융 상황 악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사건들을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의 명문 대학인 스탠퍼드 대학 캠퍼스에서 대낮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29일째인 어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전역에 감행한 대규모 미사일 공습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97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또다시 러시아의 S-300 미사일 12발이 자포리자의 공공시설을 강타해 큰 화재가 발생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SES)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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