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캘리포니아주가 이달 초 음력설을 주 공휴일로 지정한 데 이어 뉴욕시에서도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시 의회에 음력설을 시 전체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미국내 한국계 첫 퍼스트레이디로 알려져있는 유미호건 여사의 작품전시회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가 몰려와 전시를 축하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마초 단순 소지로 유죄 판결을 받은 모든 연방 범죄를 사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월 중간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대마초 합법화’에 한 발짝 다가서는 조치로 표심을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 정부가 한국, 일본과 함께 한반도 주변에서 진행한 군사 연습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적인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방어적 차원의 훈련으로 역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 한일 정부와 함께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로 설정된 재외동포업무 전담 기구인 재외동포청 설치 계획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한국시간 어제 재외동포청 신설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폐지와 국가보훈부 승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에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뉴욕주 전체 독감 환자 596명 중 57%가 뉴욕시에서 발병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50건과 비교해 30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 총기법에 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타임스퀘어나 지하철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총기소지를 제한한 뉴욕주의 새 법안 일부가 위헌이라고 판결한건데, 자기방어를 위해 무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상 권리를 위배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고공행진으로 뉴욕시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은 낮아진 반면, 주택 임대료는 상승하면서, 임대료 부담이 더욱 과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체수익의 30%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소수계 및 여성소유 사업체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서 뉴욕주가 발주하는 사업계약의 약 30%를 이들 소수계 및 여성소유 사업체와 체결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뉴욕시 곳곳에서 만화 영화 캐릭터 코스튬 복장을 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마주칠 수 있겠는데요. 맨해튼 자비츠 센터에서 9일인 일요일까지 진행중인 2022 뉴욕 코믹콘 센터에 주말 동안 약 2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소기업청(SBA) 융자 대출사기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2019년 5월 체포됐던 신응수전 노아은행장이 어제 14개월 징역형과 벌금 약 550만 달러를 선고받았습니다. ▶K-Radio와 솔로몬 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온 가족 건강 프로젝트 함께 걸어요 " walk a thon" 행사가 오전 9시에 퀸즈 엘리폰드 팍에서 진행됩니다. ▶미국 일부 대학이 학생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피임약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학가가 낙태권 논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올랐습니다.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로 인해 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유형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확산하면서 미 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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