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_모닝 주요 뉴스



▶ 서류미비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DACA 제도가 위헌이라는 텍사스 남부 연방지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바이든 정부가 제기한 항소 소송 판결이 곧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이번에도 다카 프로그램이 위헌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백악관은 이번 판결 가능성에 대비해 행정 조치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수 성향이 짙어진 미국연방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총기 규제 완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송금서비스 젤(Zelle) 고객 대상 송금 사기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19만 2천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없어 더욱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뉴저지주정부 차원의 저소득층 자녀 양육세액 공제(child tax credit)가 내년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뉴욕주와 뉴욕시가 정신질환 문제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뉴욕주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서비스 지원확대를 약속했습니다. 뉴욕시는 정신질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하는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며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예고했습니다. ▶팬데믹을 거치며, 앱 기반 음식 배달서비스 수요가 급증했는데요, 코비드19 사태의 진앙지로 불리던 뉴욕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배달노동자들에 대한 처우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인데요. 에릭 애덤스 시장이 오늘(3일) 전국 최초로 배달노동자들을 위해, 비어있는 신문가판대 등을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범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 언어가 공존하는 이민자들의 도시, 뉴욕에서 비영어권에 대한 언어지원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언어지원 서비스 사무소를 출범한다고 밝히고, 한국어를 포함해 총 12개 언어가 주정부기관에서 번역 제공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독감과 코비드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성인의 3분의2가 새로운 부스터샷을 맞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메이케이드 프로그램이 부적절한 청구와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지난해 32억달러를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연합(UN)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각국 중앙은행에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미국 경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통화긴축 정책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미 해군이 최근 자군의 활동을 전하는 뉴스에서 '동해'를 '일본해' 대신에 '동해' 또는 '한반도 동쪽 수역'이라고 잇따라 명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한미군당국은 한국시간 4일 북한의중거리탄도미사일도발에대응해연합공격편대군비행과함께정밀폭력훈련을실시했다고밝혔습니다.


▶미국의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게 포위되자 1살 아들을 ‘인간 방패’로 삼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에게서 신속하게 아기를 구출하고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주에서 여성 두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범이 30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 기밀 문서 불법 유출 혐의로 수사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편지들을 국립기록원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루고 양자정보과학(quantum information science) 분야의 선구자가 된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75), 미국의 존 F. 클라우저(80),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77)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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