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_ 모닝 주요 뉴스



▶남동부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의 여파로 어제(2일)까지 최소 8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언은 현재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주말까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일부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조치가 불법이라며 제기된 소송이 연방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휴정기를 끝내고 오늘(3일)부터 업무에 들어가는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이끄는 사법부에 대한 미 국민의 신뢰도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생산된 각종 자료에 대한 연방정부의 회수 작업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세계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우수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세계 한인회총연합회는 공공외교활동 사례발표 공모를 전 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미국에서는 뉴욕한인회와 내쉬빌 한인회 두 곳이 발표 단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저지가 지난 1일부터 개스비를 25% 인상한 데 이어 뉴욕시는 다음달부터 개스비와 전기 요금이 크게 상승합니다. 높은 유틸리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모닝뉴스 에서 알아봅니다. ▶뉴욕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퍼밋과 라이선스 취득이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탑 포털이 구출될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주가 음력 1월 1일인 ‘설날’을 주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한인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지니아 중학교에서 “동영상에 찍힌 아시아계 학생들을 다 총으로 쏴서 죽이겠다”는 협박 내용이 퍼지면서 많은 학생들이 총격 사건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음날 등교를 못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쇼핑 시즌을 앞두고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할 해상운송업체들이 오히려 컨테이너선의 운항을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물가로 미국 마트에서 익숙한 풍경인 '1+1' 등 할인행사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항공기 승객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항공기 좌석 크기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연일 치솟으면서 연중 최고치에 육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환율정책을 총괄하는 재무부 등 정책입안자들은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과 위기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달러화의 급격한 상승을 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불법 합병 등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인류 진화 부문을 연구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소속 스웨덴 출신의 스반테 파보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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