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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뉴욕시서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 활동 소개


<앵커> 연말 연휴를 즐기며 평소보다 더 과도하게 지출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1월 동안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뉴욕시 무료 문화 활동들이 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가 1월 뉴욕시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센트럴 파크의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장이 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의 공립 도서관 카드에 포함된 컬쳐 패스를 통해 뉴욕시민들은 1월 내내 월맨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를 대여할 경우 11달러가 부과되며 컬쳐 패스 웹사이트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컬쳐 패스는 아이스 링크장뿐만 아니라 브루클린 식물원, 구겐하임 미술관 그리고 영 콘서트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 여러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뉴욕시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티벳 명상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는 21일 일요일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자크 마르차이 박물관에서 촉 텐진 몬람 박사와 함께 티베트 명상 입문 수업을 무료로 개최합니다.

몬람 박사는 정신적, 신체적 행복을 모두 강조하며 명상의 기초를 안내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오는 6일에는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겨울 차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들은 보트하우스에서 겨울 차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는 음악과 시 그리고 짧은 하이킹 등의 활동이 포함돼 있습니다.

브롱스에 방물관에서는 오는 26일 화요일 신예 예술가들과 최고의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롱스 박물관은 Artist in Marketplace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는 예술가 그룹을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할렘에 위치한 아폴로 극장에서는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본 행사에서는 음악과 연설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월 2일부터 예약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하이츠에서는 타로 리딩과 살사 댄스의 밤이 펼쳐집니다.

브루클린 역사센터는 1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첫 번째 살롱을 개최합니다.

예술가 몰리 크랩애플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시인과 음악가 및 댄서, 타로 카드 리더 등이 한자리에 모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센트럴파크 조깅 모임과 여러 전시회 등이 준비돼있어 이번 1월은 뉴욕시민들의 풍부한 문화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 radio 박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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