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_모닝 주요 뉴스



▶어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다쳤습니다. 이중 3명은 위중한 상탭니다.


▶역대 미국 내에서 5번째로 강력했던 허리케인 이언으로 어제(28일) 플로리다 남서부 지역 도심이 물에 잠기가 200만 만 가구와 사업체에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 한국을 찾은 카멀라 해리스 미부통령이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김연아· 윤여정 등 각 분야의 한국 여성 리더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오는 10월 1일부터 선천적 복수 국적 남성의 한국 국적이탈 신고를 제한적으로 연장해 주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이 시행됩니다. 이에 미국서 태어나 미국적과 한국적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이 10월 1일부터는 아무 때나 국적이탈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7년 이상 거주한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 하원에 이어 민주당 연방 상원에서도 상정됐습니다.


▶플러싱에 지역구를 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의 지난 6월 예비 경선 당선 시 최고 경쟁자였던 중국계 케니스 치우(Kenneth Chiu)를 중복해서 찍은 우편 투표 용지가 여러 건 발견 돼 퀸즈 검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월 본 선거를 불과 한 달 남짓 남겨두고, 민주당의 캐시 호컬 현 주지사가 공화당의 리젤딘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뉴욕주 유권자들은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만4천명 이상의 망명신청자들이 뉴욕시에 도착한 가운데 브롱스 오차드 비치에 이민자들을 수용할 인도적 구호센터, 일명 ‘텐트 시티’를 짓기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위치 선정을 두고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뉴욕주의 강력한 법집행 및 범죄척결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11월 본선을 앞두고, 경쟁자인 리젤딘 후보가 현 뉴욕주의 사법시스템과 범죄률 급증을 비판한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3월, 뉴욕주 용커스에서 아시아계 여성을 주먹과 발로 무려 125차례나 폭행을 가한 흑인 남성이 강력중죄인 증오범죄 1급 폭행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가사 도우미로 주당 평균 115시간을 일하고 260달러를 받아온 한 근로자가, 27만달러가 넘는 미지급 금액을 반환받게 됐습니다. 뉴욕주노동국 역사상 개인 근로자에게 지급된 반환금액 중 최대 액수입니다.


▶맨해튼 한복판, 고층 빌딩속에서 겨울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브라이언트 파크 윈터 빌리지가 다음달 뉴욕시민들을 찾아옵니다.


▶미국민 70%가 치솟는 물가 및 렌트비를 감당하기 위해 추가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85%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개인의 지출 습관을 바꿨다고 답했습니다 .


▶기업 근무제가 주 4일제로 바뀌면 노동자들이 이로 인해 남는 시간 대부분을 잠을 자는 데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삶의 만족도·일과 가정의 조화 등 웰빙과 생산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Radio와 솔로몬 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온 가족 건강 프로젝트 함께 걸어요 " walk a thon" 행사가 오는 10월 1일에서 10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로 날짜를 변경해 동일한 장소인 퀸즈 엘리폰드 팍에서 개최합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