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_모닝 주요 뉴스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학자금 융자 대규모 탕감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비영리 법률 단체 태평양 법률 제단의 소송 제기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학자금 부채 탕감 정책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 중 벌어진 비속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재외 동포 위원장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은 “민주당은 국익을 훼손하는 외교 자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의 내용을 재외 동포들에게 전했습니다.


▶연방 보건당국이 모든 의료기관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권고했던 기존의 방침을 중단했습니다.


▶퀸즈 전철역에서 출근하려고 열차를 기다리다 노숙자에게 마구잡이로 폭행을 당한 다섯 아이의 엄마가 에릭 아담스 시장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며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는 11월 8일 치뤄지는 뉴저지 본선거를 위한 우편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뉴저지에서 매 선거마다 자동으로 우편투표 용지를 받는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15%에 해당하며 아직 유권자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17세 이상 시민권자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칠 경우 이번 본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및 의원들이 강력한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공화국 복구를 위한 연방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피해지역은, 절반 가량이 전기가 끊겨 어둠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식수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가운데, 플로리다주의 인구 밀집지역 탬파에 100년만의 허리케인이 직격할 것으로 예상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3등급 허리케인 이언이 28일 오후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뉴욕 맨하셋에 위치한 Northwell Health의 파인스타인(Feinstein) 의학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이자리에서 호컬 주지사는 생명과학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천만달러 투자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체전자의약품 개발 및 차세대 헬스케어 시스템 선두주자로서 뉴욕주가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일원 학군 중 그레잇넥과 제리코, 사이오엣 센트럴, 로슬린 유니온 프리가 전국 10위권에 들며 최우수 학군으로 선정됐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개학을 한지도 3주 가량이 지났습니다. 지금쯤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을 일상에 적응했겠지만 일부 학생들은 학교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 증상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신으로 인한 차별을 금지하는 최초의 법안이 이번주 뉴욕시의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법안을 발의한 숀 아브레우 시의원은, 문신은 개인적인 자기표현의 한 방식이라며 뉴욕시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50세 이상 아시아계 여성의 60%가 주기적인 차별을 경험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차별은 정신 건강이나 잠재적인 수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입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어제(27일) 스마트폰 메신저로 업무 내용을 논의하고서 그 기록을 남기지 않은 16개 금융기관에 총 11억달러가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증시 급락으로 미국인들의 자산이 9조달러 넘게 줄어든 상태라고 CNBC가 어제(27일)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한국 시간 28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29일로 예정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방한을 노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