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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열대성 폭풍 오필리아(Ophelia)로 뉴욕과 뉴저지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에 최소 6,100건의 정전이 보고됐으며 퀸즈 포레스트 힐스 지역에서는 큰 나무가 쓰러져 길에 주차된 나무를 덮쳤습니다. 오필리아의 영향으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오늘(25일) 하루 종일 이어지겠고 내일 저녁까지 흐린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내년 대선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9%포인트 차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저조한 국정지지율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됩니다.

▶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미국 정가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만약 셧다운이 현실화할 경우 바이든 대통령에게 또 하나의 정치적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텍사스주 엘파소는 멕시코 국경을 통해 넘어오는 이민자 수가 하루 2천명 이상에 달하면서 정부 차원의 대응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내년 대선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악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 부부가, 부적절한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돼 이번주 수요일 법원에 출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뉴저지주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밥 메넨데스 연방 상원의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이후 해당 자리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앤디 김 의원이 당선에 성공하면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이 탄생하게 됩니다.

▶최근 4명의 유아(생후 8개월~2세)가 펜타닐 중독 증세를 보이고, 이 중 한살 영아 아이는 숨지기까지 했던 더 브롱스의 한 어린이집에. 경찰 수색 결과, 아이들의 낮잠용 매트 아래엔 펜타닐 1㎏이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마약 문제 처벌보다 치료에 중점을 두는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딜레마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망명신청자들의 셸터 거주 기간을 또 단축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뉴욕시는 40년 넘게 시행해온 노숙자나 난민이 요구할 경우 시정부 기관이 셀터등 피난처되는 보호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의 right to shelter 조례안의 내용 중 보호 대상에서 망명신청자는 제외해달라는 요청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전역에서 60세 이상과 5세 이하 어린이 등 노약자층을 중심으로 코비드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어린이 환자가 3개월 전보다 5배나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정부의 코비드19 검사키트 무료 배포가 재개됩니다. 검사 키트는 각 가정당 최대 4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25일부터 웹사이트(covid.gov/tests)를 통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몸길이 13피트 가 넘는 악어가 사람의 시신 일부를 물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돼 관계 당국에 의해 안락사 처리됐습니다. ▶할리우드의 작가 노동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지 거의 5개월 만에 주요 제작사들과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미주 최대 글로벌 뷰티 전문 기업 키스 그룹이 제2회 공경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키스그룹은 22일 퀸즈 테라스 온더 파크에서 제2회 공경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 날 1,100여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참석해 만찬과 특별 공연을 즐겼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3일차를 맞은 대한민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매달 12개로 현재 종합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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