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_ 모닝 주요 뉴스

▶11월 중간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나온 가운데 미국내 구글 검색량에서 이민과 국경 문제가 낙태 이슈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바뀐 것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어제 뉴욕에서 만났습니다. 1시간 가량 이어진 이날 회담에서 한미일 장관은 북핵 등 현안에 대한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제 사회의 핵심 의제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격변하는 국제 정세에 묻혀 이번 유엔총회에서는 잊혔다워싱턴포스트(WP)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이 가열되자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미 의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백악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 무대응 기조를 보이며 한미 관계는 변함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폭 반등해 30%대에 진입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20%대로 하락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23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 33%보다 5%포인트 하락한 28%로 나타났습니다.


▶가을로 접어들어 날이 쌀쌀해질 수록 난방비가 늘어날텐데, 올해는 난방비가 10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여, 가계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맨해튼 요양원에서 레지오넬라 감염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가 발생한 암스테르담 요양원은 식수로 병에 든 생수를 제공했고 수도와 샤워헤드에 보건국 권장 필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레지오넬라 균의 발생 원인을 알 수가 없다는 입장인데요


▶ 아시안 사업주의 60%가 팬데믹 기간 반 아시안 정서로 인해 고객을 잃거나 인종 차별로 인한 위협을 느끼는 등 사업체 운영에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중 피해를 입은 사람의 20%만이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시가 망명 신청자들을 돕기 위한 인도적 긴급 대응센터를 오픈합니다. 현재 하루에도 수백명씩 불법 이민자들이 뉴욕시로 보내지고 있는데요, 긴급 대응센터를 통해 망명 신청자들에게 임시 거처 및 음식, 의료 등의 인도적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뉴욕시의회 선거구 재조정안이 시의회에 제출되기 직전에 유색인종 커뮤니티를 나누는 것이라는 비판이 재기되자 재조정안을 재검토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어 부결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본 푸에르토리코 복구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뉴욕 연방재난관리청에서 뉴욕주지사와, 뉴욕시장과 함께 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화상으로 함께 참석해 실질적인 피해규모 및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오는 24일 토요일은 '뉴욕주 Free Fishing Day'로, 낚시 라이선스 없이도 뉴욕주 내 강이나 호수 등지에서 무료로 낚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뉴욕 거주자 뿐만 아니라 비거주자도 참여 가능합니다.


▶뉴욕시에서 첫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첫 주택 구입자들이 많이 찾는 '스타터 홈'의 가격이 더 비싸진 반면, 주택의 크기는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주축 선수를 포함한 완전체로는 마지막 모의고사에 나선 벤투호가 미 동부시간 오늘 오전 7시부터 치뤄진 코스타리카와의 대결에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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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텍사스발 망명 신청자들이 끊임없이 뉴욕시로 유입되면서 이민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 쉘터의 어린이 수가 불과 3개월만에 4천명이 급증하는 등 눈에 띄게 불어나는 양상입니다.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텍사스주로부터 망명 신청자들을 태운 버스가 뉴욕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이민위기가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뉴욕시 최근 자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