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_ 모닝 주요 뉴스

▶유엔 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중인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저녁, 맨해튼에서 동포 사회 리더들과 만나, 한인 동포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듣는 한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0일) 유엔 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자유 연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텐흐스 유엔 사무 총장과의 면담에서는 북한이 핵 도발을 감행할 때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1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한 회담을 진행합니다.


▶한편 오늘 유엔 총회장에서는 각국 대표단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유엔 보건 지침에 따르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요, 마스크 착용을 두고 각국 대표단과 유엔 보안 인력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뉴욕시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코비드 19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은 오는 11월 1일부터 종료됩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뉴욕시의 모든 전철 객차마다 2대씩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뉴욕시 식당들에서 손님이 가장 많는 ‘피크 타임’에 대한 기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녁 시간에 가장 붐비는 시간이 밤 8시였다면 팬데믹 이후에는 저녁을 먹기 위해 저녁 5시부터 레스토랑을 찾는 움직임이 잦아졌습니다.


▶뉴저지주 최저임금이 내년 1월을 기해 시간당 14달러 13센트로 인상됩니다.


▶한국 방역당국이 국내 입국 후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유권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시민권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하는데요, 뉴욕주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4일까지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이 출처를 알 수 없는 고액 정치자금인 이른바 '검은돈'의 출처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방한 중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어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차별적 조항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냈습니다.


▶한 때 중단됐던 미 투자이민 제도가 최근 재개되면서 인도와 중국의 부유층이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 신청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래 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칼럼니스트 겸 작가인 진 캐럴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21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전격 발표하고 러시아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에서 퍼져나가 일부 양서류를 멸절 위기로 몰아넣은 항아리곰팡이가 양서류를 넘어 인간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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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텍사스발 망명 신청자들이 끊임없이 뉴욕시로 유입되면서 이민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 쉘터의 어린이 수가 불과 3개월만에 4천명이 급증하는 등 눈에 띄게 불어나는 양상입니다.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텍사스주로부터 망명 신청자들을 태운 버스가 뉴욕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이민위기가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뉴욕시 최근 자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