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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_ 모닝 주요 뉴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윤대통령은 오늘(20일) 맨해튼 유엔 총회에서 일반 토의 연사로 나서며 저녁에는 뉴욕 한인 동포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이번주 뉴욕 맨해튼에서는 제77차 유엔총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비드19이후 3년만에 대면회의가 진행되면서 평소보다 더 큰 규모의 유엔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엔 주변 지역에 정체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로 설정된 재외동포업무 전담 기구인 재외동포청 설치 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런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문을 취소한 데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실의 외교무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국민의 힘에서는 대통령 순방활동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방문한 당시, 록그룹 퀸(Queen)의 노래를 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만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미국 내 팬데믹 상황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백악관은 곧바로 진화에 나섰습니다.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내년부터 사회보장 연금 수령액도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새해부터는 8.7%가 인상돼 월 평균 1,729달러가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6월까지만 해도 이례적 조치라고 평가했던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석 달 만에 '뉴노멀'이 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평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일러도 내년 말까지는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으로 월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전망했습니다.


▶11월8일 중간선거를 불과 50여일 앞둔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잇따른 입법 승리와 유가 하락 등이 주된 이유로 꼽힙니다.


▶매일같이 텍사스발 이민자 버스가 뉴욕시로 도착하고 있는가운데, 오늘(19일) 아침에도 이민자 행렬은 이어졌습니다. 여름부터 지금까지 1만1천여명 이상의 이민자가 뉴욕시로 도착한 가운데, 지난주말, 뉴욕시 이민자 보호소에서 한 이민자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NYCHA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초고속 인터넷과 기본 케이블TV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까지 200곳, 30만 명에게 확대할 계획인데, 시정부 프로그램 중 전국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의 경제위기 완화를 위한 연방주택자금 분배가 지연되면서, 향후 자금 조달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금지원이 지체되면, 주택구호 프로그램이나 특정 주택사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가 교사로 근무하기 가장 좋은 주 1위로 선정됐습니다. 미 전역 50개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뉴욕주가 교사 근무환경이 기회 및 업무환경 등의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시가 퀸즈의 버려진 철로와 공터를 공원으로 개발하는 퀴즈 웨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민 법원의 사건 처리 속도가 전 회계연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자튀김을 찍어 먹는 케첩의 색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농무부(USDA)는 유통기한이 더 길어졌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훨씬 더 좋은 '보라색 토마토'에 대해 해충에 맞서 안정적으로 재배가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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