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_ 모닝 주요 뉴스


▶지난 70년간 영국 군주로 재임했던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오늘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으로 치뤄지고 있습니다(국장 시작 영국 오전 11시, 뉴욕 오전 6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각국 정상과 왕족 500명 포함 총 2천여명이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늘어선 줄(queue)은 그 자체로 고유명사(The Queue)가 됐습니다. 런던 템스강 연안을 따라 여왕의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까지 이어지는 조문행렬은 단순한 대기줄이 아닌 하나의 역사적 장면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런던 웨스트 민스턴 사원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마친후 저녁쯤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유엔 총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선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북부 민주당 지역으로 이송하는 것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퀸즈 칼리지 포인트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가 폭발해 8세 소녀가 사망했습니다. 올해 뉴욕시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로부터 뉴욕시에 도착한 망명자가 11,000명을 넘은 가운데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추후 도착하는 망명자를 수용하기 위해 유람선 보호소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불법 이민자 문제는 연방정부가 초래한 것이라면서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하고 있는데요.


▶전미의 공립학교 다수가 노후화됐지만 예산이 부족해,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수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코비드19 펜데믹 사태로 3년만에 뉴욕 일원의 연세대와 고려대 동문들의 정기 연고전 체육대회 및 가을 야유회가 어제(18일) 개최됐습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내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1.1%로 0.4%포인트 낮추면서 하향 조정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대폭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9월 후반기가 통상 미 증시가 연중 가장 약세인 시기라는 점도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이 한층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린다 리 뉴욕시 의원 사무실에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뉴저지 한인들의 최대 축제, 뉴저지 추석 대잔치가 뉴저지 릿지필드팍에 소재한 오버팩 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연방 학자금 대출 탕감을 도와준다고 접근해 개인정보를 갈취하는 사기가 빈번히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전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지니고 있었던 경우 일명 '롱 코비드'로 불리는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에 시달릴 확률이 최대 5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남 순간 초속 26.9m 강풍이 불어 전봇대·철탑 쓰러지고 유리가 파손 되는 등 밤새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상금 63억 원을 내건 현실판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참가자 모집이 진행중입니다. 지난 17일부터 넷플릭스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오징어 게임'의 현실판 리얼리티 쇼인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에서 마지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어제 자전적 영화 '페이블맨스'(Fabelmans)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간판 골잡이 손흥민(30)의 시즌 첫 득점과 해트트릭은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모두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와 2022-2023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3골 등을 앞세워 6-2 대승을 거뒀습니다.


▶한인 안드레아 리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이 2억 3천 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이에 따라 2억 2천 500만 달러였던 1등 당첨금은 오는 21일 수요일 추첨에서 2억 3천 800만 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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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텍사스발 망명 신청자들이 끊임없이 뉴욕시로 유입되면서 이민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 쉘터의 어린이 수가 불과 3개월만에 4천명이 급증하는 등 눈에 띄게 불어나는 양상입니다.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텍사스주로부터 망명 신청자들을 태운 버스가 뉴욕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이민위기가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뉴욕시 최근 자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