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915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연방정부 '셧다운' 데드라인을 보름여 남겨 놓고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 내부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캐빈 메카시 하원의장이 내부에서 욕설까지 써가며 강경파 의원들을 공격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NASA의 고다드 우주연구소(GISS)에 의하면 올해 여름이 1880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웠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한국 윤석렬 대통령이 18일부터 22일까지 뉴욕을 방문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기소의 배후에 공화당이 있다는 헌터 측의 주장이 나왔다. 법무부에 공화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2012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밋 롬니 상원의원이 고령을 이유로 내년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조 바이든(80)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에게도 사실상 동반 퇴진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주목받았지만 최근 지지율 부진의 늪에 빠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후원자들과 여러 차례 호화여행을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연방 법원이 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에 또 다시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어제 애틀랜타에서 10대 1명과 20대 5명 등 6명의 한인이 살인과 감금, 사체은닉 등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인으로 불리는 종교단체에 속한 이들은 이 단체에 가입하기 위해 한국에서 입국한 한인 여성을 지하실에 감금, 구타해 굶겨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퀸즈 플러싱에서 성매매를 주도한 포주 및 관련 여성 3명이 체포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 전역에서 수십 명의 성매매 여성을 모집하고 공갈협박 및 폭행 등을 일삼았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에 소재한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과제를 부여한 보건 교사가 학교측으로부터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 교사는 롱아일랜드에 핵 공격이 임박해서 10명 중 6명을 구해야 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누구를 구해야 하냐고 물었는데 이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뉴욕시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주거나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토록 하는 법안을 이르면 올해 시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욕시정부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와 협력해 스테튼아일랜드에 4억달러를 투자해 지역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뉴욕시에는 5개 보로가 존재한다며, 특정지역에만 개발을 집중하지 않을 것이며, 뉴욕시 곳곳이 모두 발전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맨해튼 8월 주택임대료 중간값이 4370달러를 기록하며 7월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7월의 임대료 고공행진이 8월까지 이어진 셈인데,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임대료 고점을 기록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2학년 학생들이 빠르면 내년부터 무료 수영 강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전미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집계치를 경신했습니다. ▶룸메이트를 살해한 퍼듀대 한인 유학생 사지민이 정신병원에서 풀려나 법정에 섭니다. 재판 전 회의는 오는 29일로 예정됐습니다. ▶분유를 훔치려고 마트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 때문에 마트가 입은 피해는 약 20억 원에 달합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와 스텔란티스, 제너럴모터스(GM) 등 3대 업체의 3개 공장에서동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한국 기업이 주한미군이 발주한 하도급 공사를 수주하려고 입찰을 조작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수백만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항문 모양으로 신원을 식별하고 배설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변기를 개발한 한국인 과학자가 올해의 '이그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Recent Posts

See All

071924 모닝 주요뉴스

0719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미국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사이버 대란이 벌어지며 항공사·언론사·은행·이동통신사 등의 시스템이 마비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선 TV 토론 참패 후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대통령이 출마 여부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뜻을 민

071824 모닝 주요뉴스

0718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고령 약점 노출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자격 시비에 휘말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년 만에 코로나19에 다시 걸리면서 잠잠해지나 싶던 당내의 ‘대선 후보 사퇴 촉구’ 움직임을 중진 의원들이 되살리는 모습입니다. 민주당 고위 지도자들의 설득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점차 수용적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071724 모닝 주요뉴스

0717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앞선 여론 조사 결과보다 2%포인트(p)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지율 변동 폭이 크지 않게 나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미국 유권자들의 심경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는 분석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