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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미국 내 한인 인구가 1년 만에 9만 명 가까이 늘면서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14일 발표한 ‘2022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에 따르면, 한인 인구는 205만1972명으로, 전년도의 196만2184명에서 4.6% 늘었습니다. ▶뉴욕주 하원 27선거구에서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샘 버거 후보가 55%의 득표율을 얻으며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 다수 거주하는 포레스트 힐스와 큐 가든 힐스, 칼리지 포인트 등을 아우르는 이 지역에 최연소 주 하원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 조사 절차를 개시한 것과 관련해 "그들은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원하기 때문에 나를 탄핵하려 한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지난 8일 발생한 강진으로 숨진 희생자가 2천946명으로 늘었습니다. ▶대홍수가 일어난 리비아에서 오늘 기준으로 파악된 사망자만 6천명이 넘고 1만명이 실종됐다습니다. 데르나 지역 시장은 사망자 수가 최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내년(2024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인상폭도 상향 조정됐습니다. 시니어시민연맹(TSCL)이 생계비 조정(COLA)에 따른 연금 인상률 추정치를 3.2%로 소폭 올리면서 내년 월평균 지급액은 올해보다 57달러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방 의회 회계감사원(GAO)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비드19 팬데믹 기간 동안 지급된 9천억 달러의 실업 급여중 최대 1,350억 달러가 부정수급된 것으로 추산돼 총지급액의 15%에 달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14세 청소년으로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이름과 나이 등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소속인 뉴멕시코 주지사가 대도시 권역에서 한시적으로 발동한 '공공장소 총기 휴대 금지 명령'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또한공화당 소속 주 하원의원들은 그리셤 주지사의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일리노이주가 '금서(禁書) 금지법'으로 전국적 논란이 된 가운데 일리노이 최대 도시 시카고와 인근 교외도시 공립도서관에 폭탄 테러 위협이 잇따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국(SBS)이 48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사회를 활성화 하기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첫번 째 프로젝트로 퀸즈 자메이카와 롱아일랜드 시티 등 야간 조명이 부족해 어둡다는 평가를 받는 주요 상업 도로의 가로등 설치 사업이 시행됩니다. ▶뉴욕주 교통국(NYSDOT)이 2050 대중교통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대중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저지주가 2035년부터 휘발유 경유등을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 신차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뉴저지 저소득층과 중산층 주민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커지고있습니다 . ▶연방정부가 난민 위기를 직면한 뉴욕시에 1억달러를 지원허기로 하고 또 주택 바우처를 수천 개 할당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DC가 화이저 및 모더나의 개량백신에 대한 사용을 승인한 가운데, 뉴욕주가 새로운 코비드 백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월렛허브가 조사한 2023 가장 행복한 주 순위에서 뉴저지가 톱 5를 차지했습니다. 각 지역의 생산성 및 실업률은 물론 우울증 비율 등 30가지 지표를 종합한 결과입니다. ▶뉴욕한인회가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 돼 1년 4개월째 수감중인 한인 그레이스 유를 돕기 위한 활동 계획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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