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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연방 하원이 6주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인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협상에 본격 돌입합니다. ▶뉴욕주하원의원 27선거구 보궐선거가 오늘 치러집니다. 이번 선거에는 민주당 샘 버거 후보, 공화당 데이빗 허쉬 후보가 출마했는데, 샘 버거 민주당 후보는 어제 본사를 방문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갈등을 빚던 담당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코비나19 팬데믹 당시 미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각종 음모론이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렌데믹과 스캠데믹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는 미정부가 의도적으로 코비드19을 다시 퍼뜨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행하는 새로운 코비드19 변종에 맞춰 개량된 백신이 11일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업데이트된 백신은 오미크론의XBB.1.5 변종을 겨냥한 것입니다. ▶뉴욕시에서 2022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뉴욕시에서만 4200명 이상의 중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에 평균8명의 교통사고 중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빈곤율이나 유색인종 거주 비율 높을수록 중상 가능성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저렴한 주택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오늘(11일) 뉴욕주에 82채의 저렴한 아파트 건축이 완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캐시호컬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모든 뉴욕주민들이 삶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택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뉴욕시가 각 부처 예산을 15%까지 삭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자 경찰 인력 배치 및 공교육 등 시민들이 받아야할 필수 공공 서비스에 직접적인 타격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산드라 황 시의원 사무실에서 매달 개최하던 무료 법률 상담이 이번달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됩니다. 산드라 황 의원은 법률 상담에 대한 진입 장벽으로 억울한 일을 겪고도 맞서지 못하는 이민자의 수요가 큰 만큼 이를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30년 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발생한 미제 살인사건의 범인이 검거됐습니다. ▶오리건 포틀랜드 슬랩타운 지역에서 아시안을 연쇄 공격한 2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코크란에게 증오범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미 가계의 보유 자산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식시장이 되살아나고 주택가격이 다시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 미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대는 안정적이었던 반면 신용(대출) 및 실업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와이섬의 활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두 달 만에 다시 분화했습니다. 하와이 화산관측소는 10일 오후 킬라우에아 화산 정상에서 분화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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