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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뉴욕시 5개보로 전역와 북부 뉴저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까지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겠지만, 폭풍을 동반한 비소식 이후, 다음주부터 평년기온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 유권자 절반 가까이가 내년 대선에서 야당인 공화당 후보로 누가 나오더라도 조 바이든 현 대통령보다는 낫다는 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선 재선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어서, 민주당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저소득층이 지원받는 푸드스탬프의 수령액이 뉴욕의 높은 물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너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월 수령액을 상향 조정하는 법안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카드 스키밍 사기로 도난당한 푸드스탬프(SNAP)혜택 보상 신청을 돕는 세미나가 플러싱 아시안 아메리칸 평등회 사무실(AAFE)에서 오는 13일에 개최됩니다. 이날 뉴욕시 사회복지국 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잃어버린 푸드 스탬프 현금 지원 신청을 도울 예정입니다.

▶낫소 카운티 대법원 앞에서 뉴욕주 레드 플레그 법안(Red Flag Laws), 즉 위험인물로부터 총기를 몰수하는 것을 합법화 하는 규정 시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 총격 폭력 생존자 및 학부모,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하는 카운티 의원 후보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뉴욕 퀸즈의 버려진 철로 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새 대중교통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애덤스 행정부는 공원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어제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작년 봄부터 난민 신청자가 2만명 유입되면서 현재까지 2만명이상이 등록을 마치며 개학 첫날 난민촌 인근 학교 곳곳에서는 교실과 교사 부족사태가 속출했으며 교사 1인당 학생수가 늘면서 교육의 질 하락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애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망명신청자 지원에 들어가는 예산은 뉴욕시 소방국, 공원국, 보건국에 들어가는 예산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다며, 끝이 보이지 않는 망명신청자 문제가 뉴욕시를 위기에 빠트릴 것이라며 연방정부와 텍사스 주지사를 향한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한인들도 다수 재학중인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Benjamin N. Cardozo)가 새 교실 증축을 마치고 795명의 정원을 늘여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뉴욕시는 2023-2024학년도 내에 총 4,422석의 공립학교 수용인원을 늘여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기존 학자금 대출탕감 정책이 연방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후 새롭게 출시된 소득기반 대출 상환 프로그램 'SAVE'에 신청자가 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치솟는 등록금에 비해 졸업장이 안정적인 취직을 보장해주지 않자 대학 교육에 회의적인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영국과 캐다나에서는 대졸자의 수가 점차 증가했습니다. ▶전미 고금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달러화가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사진)는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금리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며 "향후 금리 결정은 지표에 의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기업 중 최대 고용주로 꼽히는 월마트가 매장 신규 직원의 임금을 내렸습니다. 과열된 고용시장이 가라앉으면서 고용주가 임금을 낮추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입니다. ▶ 뉴욕한국문화원은 내일 한인 및 아시아계 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야외 팝업마켓이 브루클린에서 개최되며, 이어 10일에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헐리웃 작가와 배우 노조 파업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실업수당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나라' 순위에서 스위스가 1위, 미국이 5위, 한국은 2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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