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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소득 규모에 따라 학자금 대출 면제를 시행하는 바이든 정부의 새 학자금 프로그램 SAVE 신청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연방 대법원 판결로 학자금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린 뒤 새롭게 시행되는 SAVE 프로그램은 1인 연 소득 3만2천805달러 이하, 4인 가구 기준 연소득 6만7천5백달러 이하인 경우 전액 탕감 수혜를 받게 됩니다 ▶미국인 성인 1/3이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 건강한 사람의 돌연사가 증가했다고 믿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주장에 가장 취약한 그룹은 저학력자, 공화당원, 흑인과 히스패닉 성인이었습니다. ▶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웰스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덩케르크 아이스크림 공장 증설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시에나 칼리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 의 80% 이상이 최근 이민자 유입이 심각한 문제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들을 위한 세금 환급 혜택인 앵커 프로그램에 대해 민권센터가 무료 신청을 대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권센터측은 앵커 프로그램의 환급금 액수가 크므로 자격이 되는 한인들은 혜택을 놓치지 말고 꼭 수혜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애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시행해온 브로드웨이 비전 플랜이 이스트 21스트리트부터 유니언스퀘어까지 확장됩니다. ▶에어비앤비 등을 겨냥한 뉴욕시의 단기숙박공유 규제 조례 시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례가 시행되면 뉴욕시에서 30일 이내로 세를 내주고 돈을 받으려는 호스트는 시정부에 개인정보와 렌트 수익, 계좌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뉴욕주와 뉴욕시는 이 정보를 근거로 관광세와 판매세, 호텔세 등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배차간격이 길어 이용객들이 불만을 토로했던 전철 N라인과 R라인이 운행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뉴욕관광청은 9월 4일부터 17일까지 티켓 한 장을 사면 두 장을 주는 '뉴욕 브로드웨이 위크'(NYC Broadway Week) 이벤트를 마스터카드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억만장자 비벡 라마스와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CA주 공화당 전당대회 연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하이오주에서 개학 첫날 학교로 향해 가던 스쿨버스가 부주의하게 운행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전복돼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최소 2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이 미국 남부 국경지대에서 '성역도시'(불법체류자 보호도시)를 표방하는 북부 대도시들로 대거 이송된 가운데, 이번에는 새 학기를 맞아 이들 자녀의 취학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 육군 특수작전에 투입된 미 여성 군인들이 숱한 성차별에 노출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최대 배송업체인 UPS의 택배기사 연봉이 1억9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으로 오릅니다.뉴욕타임스(NYT)는 22일(현지시간) UPS 노사가 합의한 임금 인상안이 노조원 투표에서 80% 이상의 지지를 얻어 가결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북미 해역에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잇달아 형성돼 남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곳곳에 큰 비를 뿌려 물난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엘니뇨 현상이 결합해 해수면 온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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