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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산불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하와이를 재난지역으로 승인하고 복구를 돕기 위한 연방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어제 기준 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패션잡지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캐럴을 상대로 항소심으로 소송을 이어갑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결과 전복 모의 등 혐의로 기소한 잭 스미스 특별검사팀이 내년 1월부터 재판을 시작하자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내년 대선 경선을 앞둔 시점이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격하게 반발했습니다.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저지주의 한 낡은 아파트 주민들이 24시간 안 퇴거명령을 받았습니다. 안전등급 불량 판정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별도의 이주 대책 없이 무조건 집을 비우라는 명령에 주민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뉴욕시 맨해튼의 위치한 아파트 평균 렌트비가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난 다섯달 동안 벌써 네번의 신고가 경신인데요. 전문가들은 맨해튼의 사무실 공실률은 여전히 높지만, 아파트의 경우 임대료가 올라도 계속 머물길 원하는 임차인이 많아,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망명신청자로 인해몸살을 앓고 있는 뉴욕시의 문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눈길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사태파악을 위한 평가팀을 뉴욕시로 파견했습니다. 이들은 망명신청자 실태 및 지원상황을 파악한뒤 연방정부에 보고해, 뉴욕시 뉴욕주 그리고 연방정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저지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저지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5월말에서 8월초까지 총 10명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고온 다습한 냉각기 내에서 잘 서식하고 대체로 발열, 오한, 기침, 설사,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보수 성향인 클래런스 토머스 미 대법관이 공화당 후원자 등 부자 지인들의 지원을 받아 수십 차례 공짜 여행을 하거나 전용기를 이용하는 등 향응을 받은 정황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이에 따라 미국 사회 '최고의 지성'으로 꼽혀온 대법관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20살 산모 제시카 로스는 지난달(7월) 리버데일의 한 병원에서 출산을 하다 아이를 잃었습니다. 의료진의 과실로 아기의 머리가 잘려 사망했고, 의료진이 해당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며 분만의와 의료센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오는 17일 개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다.회의가 개최될 경우 2017년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으로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국제유가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이동량이 늘어나면서 미국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인 쿠쿠가 10일 뉴저지 포트리에 쿠쿠 브랜드 미동부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쿠쿠 브랜드 미동부 1호점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수리도 가능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합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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