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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폭염이 재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습니다. 한편 연이은 이상 고온에 몸살을 앓고있는 미국에서 연방정부차원의 폭염 위험경보 조치가 발령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밀문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추가로 기소됐습니다. ▶ 미전역에서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몇 년 동안 악화된 뉴욕의 차일드케어 보육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일드케어 프로그램 확대와 인력 보강을 위해 5억 달러 를 투입합니다. ▶뉴저지주정부가 사기 피해를 당한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를 대상으로 피해 보상에 대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복지국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 7월1일 사이 피해를 당한 뉴저지 푸드스탬프 수혜자는 오는 8월30일까지 보상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아울러 올 7월 이후 발생한 피해의 경우 사기 적발일로부터 30일 안으로 환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롱아일랜드와 뉴욕시 일부에 전기 및 가스를 공급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사가 내년도에 가스 요금을 16~17% 인상합니다. ▶뉴욕시 맨해튼에서 출근길 가장 복잡한 지역인 링컨터널 인근에서 출근길에 26일 오전, 크레인에 불이붙으며 일부가 무너져 내려 총 11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건물 및 기계 장비 인스펙션등 적법한 안전수칙을 지켰는지에 대한 수사가 한창입니다. ▶국립기상청이 뉴욕 일원에,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뉴욕시행정부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쿨링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수영장 개장시간을 연장하고, 쿨링센터 위치정보 관련 민원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발빠른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미 총기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지문 등 생체정보를 등록한 주인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건'이 올해 말 출시될 것을 보입니다. ▶비효율적 에너지 사용의 상징으로 비판받아온 백열전구가 전미에서 다음 달부터 퇴출됩니다. ▶대한항공과 US 뱅크가 차별화된 보너스 마일을 제공하는 스카이 패스 비자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새로운 카드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7일 "지구 온난화 시대가 끝나고 지구 열대화 시대가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늙은 쥐에 젊은 쥐의 혈관을 연결했더니 노화 진행이 느려지고 수명도 최대 10%가 연장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사람으로 이를 환산하면 50세와 18세 혈관을 결합할 경우 연장자의 수명이 8년 늘어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할리우드 파업의 여파로 오는 9월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에미상 시상식이 연기됩니다. ▶경북 포항시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에 '포항 무궁화길'을 만들어 어제 완료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제이크 폴락 피츠버그시 부시장은 포항 무궁화길 조성을 기념해 '2023년 7월 27일'을 포항의 날로 선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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