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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뉴욕과 뉴저지주에 기생충으로 인해 발생하는 원포자충감염증(Cyclosporiasis)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야채와 과일 등을 먹기 전에 잘 씻고 도마와 용기, 손을 따뜻한 물로 세척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코비드19 팬데믹 기간동안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당시 백신접종을 거부했다가 실직처리된 수천명의 공무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며, 업무 복귀 및 잃어버린 수당 반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이사회를 개최해 버스와 전철 등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인상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2달러75센트인 전철·버스 기본요금은 2달러90센트로 5.5%를 오르게 됩니다. 익스프레스버스 기본요금은 기존 6달러75센트에서 7달러, 익스프레스버스 7일 정액권은 62달러에서 64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인상된 대중교통 기본요금은 8월 20일부터 적용되고 됩니다. ▶뉴욕주 환경 보존국이 폭우 및 빗물 유출로 인한 오염도 증가로 서폭 카운티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개류 수확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뉴욕시 맨해튼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교통혼잡세 징수 프로그램이 내년 봄 시작될 전망인 가운데, 뉴욕시 택시와 리프트 및 우버 차량 운전자들이 MTA 본사앞에서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이미 MTA측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며, 통행시 혼잡세 면제 지원이 없는 한, 운전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0년이 넘게 미제사건으로 남은 미국 뉴욕주 길고 해변 살인사건의 용의자 렉스 휴어먼(59)이 검거된 가운데, 휴어만이 보유한 부동산이 있는 지역으로 수사가 확대됐습니다. 추가 피해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의심에서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노스다코타주 파고의 한 거리에서 경찰관들에게 총을 쏴 1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이 자신의 차 안에 총 여러 정과 1천800발의 실탄, 수류탄까지 싣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미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실험실 유출설에 휩싸였던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대한 자금 지원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CNN 방송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어제(19일)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와 미국 법인에 자금세탁 통제 등 과거 지적된 문제점들을 충실하게 해결하지 못했다면서 벌금 1억8천600만 달러를 부과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주식은 기온과 함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록적인 기온이 미국을 강타하면서 집안 냉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는데, 해당 기업들은 캐리어 글로벌, 월풀 등입니다. ▶아침 식사를 오전 8시 이전에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반면 밤 10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이언 넬슨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19일 북한과 러시아를 디지털 금융 시장을 위협하는 양대 위협으로 지목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고체 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본토에 닿을 수는 있지만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한반도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총지휘관이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이 13억달러 규모의 안보지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우크라이나의 승리에 도움이 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전세계 OTT업계의 최강자 넷플릭스가 미국 시장에서 콘텐츠에 광고가 붙지 않는 가장 저렴한 9.99 달러의 기본요금제를 폐지했습니다 ▶CA주에서 역대 3번째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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