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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지난주말 발생한 폭우로 인해, 뉴저지 필머피 주지사는 오늘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태파악에 나서는 한편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지역에는 45분간 7인치가 넘는 비가 쏟아져내리며 아이들이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뉴저지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중에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비를 돕기 위해 실시한 양육비재정지원(CCFP: Child Care Financial Provision) 프로그램을 2023~2024회계연도에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 무료 버스 노선이 오는 9월 24일부터 파일럿으로 운영됩니다. 퀸즈를 포함한 5개 보로에서 각각 운영되는 무료 버스는 평일 기준 하루 44,000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무료 서비스가 시행될 경우 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사임했던 뉴욕시 빌딩 국장이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이번주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 뉴욕총영사관이 한국유학생들의 미국 내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전문직 취업비자인 비자 쿼터 취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수많은 한국기업 및 동포기업이 미국 내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한인 유학생 인재들의 비자발급 확대가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미에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세 기업 등을 중심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유력 연방 상원의원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테슬라와 트위터의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하루 커피 섭취량이 2잔을 초과하는 사람이 2잔 이하로 마신 사람보다 고혈압 위험이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AI 생성 콘텐츠가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을 언급하며 'AI발 가짜뉴스 퍼펙트스톰' 우려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면서 전기차 배터리가 일반 가구의 비상전력 공급원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11세 아동이 놀이터에서 염산 테러를 당했으며 가해자인 12세 아동은 미시간주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러시아가 작년 7월부터 우크라이나가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국가들로 곡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흑해곡물협정을 종료하는 결정을 표명하자 유엔이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이번 결정에 대해 '최종 결정'이라며 확고한 연장 거부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흑해곡물협정 중단에 따라 서방 군대와 러시아군의 직접 충돌 우려가 커졌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미 해군의 '핵추진 탄도미사일 잠수함'(SSBN)이 42년 만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공식 전개했습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폭격기와 함께 미국의 '핵 3축'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SSBN의 우리나라 전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따른 '확장억제' 의지를 직접적으로 가시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유엔군사령부는 18일 SNS를 통해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던 미국인 한 명이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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