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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지난 주말 조지아서 4명 숨지고, 메릴랜드선 장례식장서 차량에 난사해 5명 다치는 등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관 등 최소 5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말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갑작스러운 홍수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 상태라고 펜실베이니아주 벅스카운티 당국이 밝혔습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등 뉴욕일원 대부분 지역에 오늘(17일) 캐나다 산불로 인한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의 날씨가 이제 뉴욕주민들에게 “뉴 노멀”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기후위기로 ‘폭염 경보’가 켜진 북미의 소방관들이 살인적 과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가 눈에 띄게 빈번해진 데다, 온열질환자도 폭증하면서 업무량이 늘어난 났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 미 전역이 폭염에 시달리며, 에너지 요금 급증으로 기업과 가정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교육부는 이날 연방 학생대출 상환계획(IDR)을 검토한 결과 약 80만 명의 대출 일부를 탕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탕감액은 총 390억 달러에 달합니다. ▶18개월만에 물러난 키챈트 시웰 (Keechant Sewell) 경찰국장을 대체할 새로운 인물로 30년 이상 뉴욕 시경에서 근무해온 에드워드 카반 뉴욕시 경찰국장 대행이 지목됐습니다. ▶미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금융시장에서 광범위하게 부풀고 있습니다. 최근 물가상승률의 큰 폭 둔화를 보여주는 지표가 잇따르면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지 않고도 인플레이션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주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정례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 결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알트먼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선 캠페인에 20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재외공관이 접수한 국적상실 신고로 뉴욕총영사관 1074건(국적 이탈신고 326건), LA총영사관 1942건(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 이탈신고 5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NBC방송이 한국식 핫도그 열풍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와 같은 대도시를 넘어 미국 중서부와 남부까지 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에 수일간 폭우가 쏟아져 내리고, 제방이 터지는 등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이 급속한 고령화로 2050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추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17일 우크라이나가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국가들로 곡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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