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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뉴욕주립대를 포함한, 뉴욕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는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인종 혐오 범죄 현황을 매년 조사하고 이를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뉴저지 주립대학인 럿거스대학의 2023-2024학년도 수업료가 6%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 소비자 보호국이, 여름철 가정방문 사기사건 급증이 우려된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주 해변의 58%가 하수 및 배설물 등의 유입으로 해수욕 하기 안전하지 않은 오염 수준을 하루 이상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가 주요 처방약의 상승을 규제하는 법을 시행합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당뇨병 환자들이 복용하는 인슐린과 천식 환자들을 위한 인헤일러스 등 주요 처방약의 판매 상한가를 정하고 약국과 제약사의 부당한 약값 책정을 관리 감독하고 약국에서 근무하는 베니핏매니저(pharmacy benefit managers)들이 의무적으로 라이선스를 받도록 하는 등의 각종 규제 내용을 담은 법안 등(S1614/S16015/A536)에 서명했습니다. ▶뉴욕시가 노숙자들을 임시 보호소가 아닌 영구적인 주택제공에 나서면서, 영구주택 제공 건수가 작년대비 1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주 수천명씩 밀려드는 이민자 지원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두개의 임시구호센터를 오픈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내 외국 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면서 주춤하는 듯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860억 달러(1142조4084억 원)에 달하는 내년 미 국방 예산이 담긴 ‘국방수권법’(NDAA) 하원 표결을 앞두고 여군의 낙태, 인종차별 교육 금지 등 일부 조항에 대한 공화당과 민주당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군 존중 차원에서 지난 60여년 간 초당적으로 처리돼 온 국방수권법이 문화충돌의 한복판에 서 있는 모양새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내 부유층 거주지로 알려진 롤링힐스 에스테이트(Rolling Hills Estates)에서 고급 주택 10여채가 잇달아 무너져내려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리턴 매치'를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가상 양자 대결에서 두 사람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80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바쁜 일정을 이유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날 만찬에 불참했습니다. ▶코로나19가 아이들의 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학습 결손을 메우려 연방 자금 수천억 달러를 쏟아붇고 있지만, 지난 학기에도 학생들의 읽기와 수학 수준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뒤처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주요 국가들의 일자리 27%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수년간 고객들을 속인 미국 2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연방 당국과 피해 고객들에게 총 3천억원 이상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피해 고객들에게 총 1억달러가 넘는 돈을 직접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중 2천300만달러는 이미 지급했으며, 나머지 8천만달러를 추가로 배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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