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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시민권 신청자가 치르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입니다. 시민이민국(USCIS)은 2008년에 마지막으로 변경한 시민권 시험을 15년만에 업데이트하기로 했으며 영어 말하기 영역이 더 어려워집니다. ▶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미국 전역에서 모두 17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0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립기념일(7월4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이지만 미국 내 스모그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와 정체된 공기, 일부 지역의 산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 순위 선택 투표 집계까지 이뤄지며 접전을 펼쳤던 뉴욕시의원 19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한인 크리스토퍼 배 후보가 48.9%의 표를 얻어 51.1%를 확보한 토니 아벨라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 뉴저지주에서 DACA수혜자가 뉴저지 경찰이나 교도관이 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상정돼 귀추가 주목됩니다 ▶ 뉴저지 버겐카운티 상급 법원의 게리 윌콕스(Gary Wilcox) 판사가 소셜 미디어 상에 폭력 및 여성 혐오 내용을 담은 영상을 다수 게시한 혐의로 기소 됐습니다. ▶ 도어 대시 배달원이 20달러짜리 피자 주문에 5달러의 팁을 받고 팁이 적다는 비아냥과 함께 F 워드의 욕을 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도어 대시측은 성명을 통해 “정중하게 팁을 요구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강요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배달원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더위를 피해 롱아일랜드 주변 해변을 찾았다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최소 4건의 상어물림 사고가 보고됐습니다 ▶ 기업들이 채용 결정을 위해 사용하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 프로그램에 대한 규제가 미국 최초로 뉴욕에서 도입됐습니다 ▶ 주뉴욕총영사관과 뉴저지한인회가 협력해, 뉴저지 주민들에게 영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저지 현장 민원실’의 하반기 일정이 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오늘부터 5일 하반기 현장 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7월 19일, 8월 2일, 16일, 9월 6일, 20일로 매월 첫째주와 셋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부터 12시까지 팰팍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현장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 뉴욕시민 865만명 중 60세 이상은 총 173만명으로 약 2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보건국은 60대 이상 연령의 인구가 오는 2040년에는 40%에 달할 것으로 추청된다고 밝혔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마트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한 쌍의 흑인 여성과 남성을 과도하게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지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던 공화당에서 최근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자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세계 안보에 가장 큰 위험은 러시아나 중국, 기후변화나 전염병도 아닌 미국이라고 미 외교 전문가가 지적했습니다. 정치 시스템의 붕괴가 그가 평생 처음으로 미국 내부의 위협이 외부 위협보다 크다고 평가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습니다. ▶ 어제 멕시코시티 수도권을 출발해 믹스테카 산티아고 요손두아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2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최소 27명이 사망했습니다 ▶ 한국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변화로 겪는 사회 문제가 외신에서 연일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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