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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사상 최대 인원이 여행 길에 나선 가운데 뉴욕일원 공항에서도 대규모 항공 결항과 지연이 이어졌습니다. 뉴저지 뉴왁 공항은 어제(2일) 기준 전미 최다 결항 항공편 수를 기록했습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어제 새벽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미국의 전염병 대응을 총괄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 자리에서 물러난 로셸 월렌스키 전(前) 국장이 과학의 정치화와 정보 왜곡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뉴저지주 2023-2024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545억달러로 확정됐습니다. 주지사와 주 의회간 최대 쟁점이었던 65세 이상 시니어 재산세 50% 감면은 오는 2026년부터 시행하고 그 사이 앵커 프로그램을 통한 재산세 환급을 늘인다는 정책이 포함됐습니다. ▶뉴욕시가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저소득층 대중 교통 반값 할인 프로그램에 9500만 달러를 배정해 연방 빈곤선의 120%까지 메트로 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작년 낙태권 폐지를 판결한 연방 대법원이, 대학입시 소수인종 우대 정책 폐기에 이어,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까지 제동을 걸고 나서며, 또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편, 미국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소수인종에 대한 대입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연방 대법원의 결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바이든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섭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중순, 영국, 리투아니아, 핀란드를 순방할 뿐 아니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보수 표심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소수자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것을 쟁점으로 삼아 차별화를 시도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2024년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이 대선주자를 대상으로 한 첫 토론회를 8월에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기대보다 흥행이 저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의 잇단 도발 등으로 세계 각지에서 미사일 방어를 강화할 필요가 커지면서 미군의 미사일방어 부대가 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CNN방송이 2일 보도했습니다. ▶한편 16개월 동안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이끌어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제사회가 러시아 지도부를 고립시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 독립 기념일 연휴를 맞아 뉴욕 일원에 음주 운전 집중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증시는 오늘은 반장인 오후1시까지만 운영되고 , 4일은 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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