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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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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조 바이든 대통령의 TV토론 '졸전'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대선 패배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 측은 자체 조사에서 토론 후 지지율 변화가 없다면서 일각의 대선 후보 교체론에 대한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이 공개적으로, 바이든 재선 중도포기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공식 후보 지명을 앞당기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내부 균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2분기 선거자금 모금액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은 거액의 법률 비용 지출로 자금난에 시달리며 ‘빈털터리 도널드(Broke Don)’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성관계 입막음 사건에 대한 형 선고가 이달 11일에서 9월 18일로 연기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전직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의 결정과 형 선고의 관계를 따져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실내외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온열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용주들에게 부과하는 의무들을 담은 새 규정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달 30일 전세기를 띄워 중국인 불법 이주자를 추방조치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남미 출신 난민들이 육로로 미국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파나마 국경 통로가 봉쇄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를 지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2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뉴욕 변호사 자격증을 박탈당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공유 전기스쿠터 프로그램을 퀸즈 지역에도 도입합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get offline, get outside."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방학동안 디질털 디바이스 사용을 줄이고, 바깥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주립공원 내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안전요원 인력 배치 확대와 수영강습 제공을 위해, 1억5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공립도서관 시스템은 1일 “뉴욕시의회가 30일 ‘2025 뉴욕시정부 예산안’을 승인하면서 중단됐던 공립도서관들의 일요일 서비스와 개보수 공사, 대민 서비스 등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운전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며 막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메모리얼 데이 이후로 휘발유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표된 국가 가뭄 데이터에 따르면 뉴저지의 약 10%가 중간 가뭄 상태에 있으며, 주 대부분이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상태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6월의 긴 폭염과 제한된 강수량이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팬데믹 이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은, 팬데믹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이전 대비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미정부가 수입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처럼 탄소 배출량이 많은 국가에서 수입되는 품목을 겨냥한 일종의 관세 조치입니다.


클럽 버닝썬 사건 당시 마약을 몰래 탄 술이 성범죄에 이용돼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에 캘리포니아주가 이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주점과 클럽 등이 손님들에게 마약 검사 키트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아이폰을 도난당한 미국의 20대 남성이 추적을 시도하다 엉뚱한 집에 보복성 방화를 저질러 일가족 5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6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폴 정(사진) 대령(Captain, 54세)이 1일 미 해안경비대에서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제독(Rear Admiral, 소장급)으로 진급함과 동시에 27대 해안경비대 의무 사령관(Chief Medical Officer)으로 취임했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초기 치료제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상품명은 '키순라'(Kisunla)입니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약 7천만 인파가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중 대다수가 약 86%가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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