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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미 대학 입학과정에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소수 인종 입학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는 “강력히 반대한다”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어제 연방 대법원이 대학입학 시, 소수인종을 우대해온 Affirmative Action 정책이, 위헌이라고 판결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각 정치권의 입장차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 정부와, 뉴욕시 행정부는 각각 성명을 내고, 이번 판결은 다양성 및 평등의 정신을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과 뉴욕시 의회가 1,070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예산에 대한 지출 계획을 합의했습니다. 시 의회와 시장 간 의견 대립이 있었던 공공 도서관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필수 인력의 해고와 도서관 휴관일을 최소화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뉴욕주가 경찰인력 확보를 위해, 지원자 자격 연령을 상향 조정하고, 경찰대학 졸업생을 두배이상 확대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경찰인력 확충을 위해 66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며, 이는 뉴욕주의 최우선 순위인 주민 보호 및 치안강화를 위한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 타운홀 미팅에서한 백인 여성이 렌트 안정 아파트 임대료 연속 상승에 대해 시장에게 삿대질을 하며 항의하자 시장이 시민에 응대한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노예 시대를 비유하며 당신이 소유했던 농장에 있는 사람처럼 나를 대하지 말라고 말했는데요. ▶뉴욕주 차량국(DMV)이 타주 전입자들의 뉴욕주 운전면허증 발급 절차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했습니다. ▶연방 국세청 IRS가 올해의 세무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세무감사 비율을 보면 전체 0.38%에 비해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2.38%의 감사율을 보였으며 리펀드를 많이 받은 저소득층은 1.27%로 두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시간호수와 시카고강이 만나는 시카고 도심 일대에서 지난 1년여 사이 16명이 실종 후 익사체로 발견돼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뉴욕 대기질이 또다시 악화되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뉴욕 일원에 대기질 경보를 발효했습니다. ▶1·6 의회 폭동 사태 가담자가 어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집 근처에서 체포됐습니다. 그가 몰던 차에서는 폭발물과 무기 등이 발견됐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0살 이상 시니어의 RSV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지역 내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북미 일대에서 늘어나는 모기와 그에 따른 질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미술가가 뉴욕 록펠러센터의 채널 가든에 설치한 대형 숯 작품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 법무부가 오는 7월 3일붙처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관광객의 전자 여행허가 (K-ETA) 유효 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번 허가를 받으면 3년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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