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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개막식이 오늘(23일)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낫소 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시움에서 개최됩니다. 미주체전 성화 봉성단은 4,500마일에 달하는 미대륙 횡단을 마치고 어제 타이틀 스폰서인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 소재 KISS 사에서 뉴욕 입성 기념 환영식을 마쳤습니다. ▶ 해안경비대가 어제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타이탄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600㎞ 떨어진 해저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잔해를 보러 18일 오전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됐는데요. 모닝 뉴스에서 사건 개요에서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잠수정에 대한 안정성,집중 조명해 봅니다. ▶ 중서부 지역에 초강력 토네이도와 함께 야구공보다 큰 우박이 쏟아지면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습니다. ▶ 6월 27일에 실시되는 뉴욕주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사전투표가 6월17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 뉴욕주가 노숙자 및 정신질환자를 위한 주택 건설 지원에 나섭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경쟁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를 통해, 노숙자 및 정신질환자 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나설것 이라며, 이를 위해 211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시 코압이나 콘도 미니엄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세금 감면을 제공하는 법안이 뉴욕주 상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이를 통해 퀸즈 북동부에 많이 거주하는 수십만 명의 콘도 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감면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가, 대중교통 운임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달 투표를 거쳐 요금인상에 나설 방침인 가운데, 지난 21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첫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자리에 참석한 공무원 및 대중교통 운임 형평성 옹호단체는, MTA 시스템 적자로 인한 부담을 요금 인상을 통해 뉴욕시민들에게 지워서는 안될 것이라며, 뉴욕시 행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 뉴욕시 의회에서 22일 불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의 처벌을 강화하고 건물주에게도 최대 10,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 탈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에 대한 국세청(IRS)의 조사를 법무부가 방해했다는 내부 고발자의 폭로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최신 추정치에 따르면 북부를 비롯해 다른 지역의 도심에 살던 흑인들이 지속해서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으로는 도심 지역의 주거비 상승과 안전 우려 그리고 코비드19 팬데믹이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입니다. ▶ 한편 지난 4월에는 시카고 도심에서 최대 1000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몰려나와 난동을 피우고, 20대 백인 여성을 이유 없이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집단으로 주유소 습격했습니다. 이처럼 흑인 청소년들이 '블랙라이브즈매터(BLM)' 운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발생한 전국적인 인종 정의 항의 시위·폭력 사태를 계기로 집단행동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쓴 엉터리 변론서를 재판에 낸 변호사들이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라임병협회(Lyme Disease Association)는 최근 산과 강을 찾거나 또는 집 정원 등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라임병 발병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며 병을 옮기는 틱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회계연도에 한인들은 만 6000여명이 영주권을 취득했고 1만 4600여명이 미 시민으로 귀화한 것으로 미정부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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