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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미국의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 데이' 연휴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최소 11건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일리노이주에서는 23명이 총격을 입고 1명이 사망했으며, 워싱턴주에서는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 시애틀에서 최근 발생한 30대 한인 임산부 피격 사망 사건의 범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오하이오주에서 3세, 4세, 7세의 어린 세 아들을 모두 총으로 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맨해튼 전철 내에서 하루 동안 3명의 승객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칼에 베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각 사건의 가해자를 한 명의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 2024년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 노조를 찾아 첫 유세를 하면서 자신의 경제 성과와 함께 '메이드 인 아메리카(미국 제조)'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미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서기는커녕 그를 위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8∼19일 중국 방문 기간 중국 인사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북한 문제를 제기하고, 북한의 도발을 멈추게 하기 위한 대북 영향력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 미국 전역의 거리와 쉼터에 노숙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노숙자가 지난해보다 22% 증가했는데,이는 팬데믹 당시 적용되던 주거 지원 정책이 종료된 데다 주거 비용마저 껑충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뉴욕한인회가 오는 27일 제 37대, 3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합니다. ▶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AA)이 국제선 고객 대상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AA는 7일부터 이같은 정책을 적용했으며 신규 정책에 따르면 국제선 이코노미석 승객은 첫 번째 가방 75달러, 두 번째 가방은 100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기업체들이 직원 감원보다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대응함에 따른 영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전역에서 대평원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60년 만에 최악의 밀 흉작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미국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 운전자들이 차량 가동 중 갑작스러운 동력 상실을 경험했다며 결함 가능성을 제기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7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22년형 현대차 아이오닉5 차량에서 동력 상실이 발생했다는 소비자 불만이 총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고객의 자금을 보호하고 미국에서 인출할 수 있게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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