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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한인 시의원 후보 4명이 출마하는 뉴욕시 예비선거의 사전 투표가 내일(17일)부터 시작됩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 연맹 테렌스 박 대표 등은 베이사이드를 아우르는 19선거구에 출마한 크리스토퍼 배 후보 지지 대회를 벌이고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뉴욕시에서 퀸즈 보로의 주택 임대 수요가 지난달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대 매물에 대한 문의가 팬데믹 이전보다 평균 133% 상승했는데, 수요 증가는 고스란히 렌트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빌 드블라지오 전 뉴욕 시장이 자신의 대선 캠페인에 뉴욕 시경(NYPD)을 활용한 것과 관련해 뉴욕시 이해 충돌 위원회(New York City’s Conflicts of Interest Board)가 47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전 시장은 즉각 반발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뉴욕시 전철에서 발생한 흑인 노숙자 목졸림 사망과 관련 대니얼 페니가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최대 15년형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는, 2급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페니에 대한 판결은 약 2주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의 대기질 악화가 이어졌던 지난 주 약 5일간 천식 증상 악화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1,062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와 뉴욕시 교육부가 미취학 특수아동에 대한 지원 및 무상교육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뉴욕시 내 300명에 달하는 특수아동이 기관에 등록하지 못한채 대기중인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수교육 옹호단체들은, 특수아동들이 적기에 제대로된 교육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18년간 8천회 이상 공연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2000년 브로드웨이를 떠났던 뮤지컬 캣츠가 내년 6월 월드 트레이드센터의 새 공연장에서 뉴욕 관객을 다시 찾아옵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종료됐지만 여전히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고 여행객들도 증가하면서 정기적으로 추가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 식품의약국 자문기구가 이번 가을,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를 겨냥해 백신을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시애틀에서 한인 임신부가 출근길 '이유 없이' 총알이 동날 때까지 쏟아진 총탄에 숨지면서 곳곳에서 애도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단계 투자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60대 한인 남성이 지난 14일 1만 달러 보석금을 책정받고 가석방됐습니다 ▶한국산 냉동굴을 섭취하고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발견돼 식중독 경고와 함께 리콜 조치됐습니다.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명품 가방을 선물하며 청혼하는 프러포즈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유행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미국 주요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결혼식 전 비싼 장애물: 4500달러짜리 청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은 한국의 문화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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