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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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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지자들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2021년 일으켰던 ‘1·6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약 4년 만에 국회의사당을 공개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선이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공화당 내분이 심화되고, 자신의 유죄 평결에 대해서도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자 대열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가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 선거 개입 사건을 재판중인 조지아 최고 법원 스캇 맥아피 법관이 지속적으로 사건을 심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환경부처 공무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습니다.


이민 문제 단속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현존 이민법을 위반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친(親)이민 단체인 시민자유연맹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계가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역시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부진한 지지율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남은 비트코인을 모두 채굴해서 '미국산'(Made in USA)'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가상화폐 대통령(crypto president)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 남부의 대도시인 애틀랜타에서 17명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가 납치됐습니다. 경찰이 추격전 끝에 30대 용의자를 붙잡았는데, 승객 1명은 납치범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그런가하면, 애틀랜타 도심의 한 유명 푸드코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5명이 다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뉴욕한인회 창립 6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현장에 Kradio가 다녀왔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대 교량과 터널을 지날때 지불해야하는 통행료를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리거나, 가짜 번호판을 장착하고 달리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항만청이 고성능 판독기를 설치하고 나섰습니다. 고의적으로 통행료를 미납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퀸즈에서, 뉴욕시경이 자동차 번호판 관련 차량 단속에 걸린 한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던 중 차량 내부에서 칼과 총, 수갑, 가면, 등 무기가 발견돼 즉시 체포됐습니다. 차량 내부에서 발견된 메모지에는 '신이여,나를 용서해주소서'라는 등의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최근 뉴저지주 일대 차량 절도 조직이, 청소년들을 범죄에 끌어들여, 차량을 훔치는 범죄를 일으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청소년들에게 건당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미성년자를 범죄에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수표가 동봉된 우편물을 훔쳐 자신의 은행계좌에 입금한 40대 우편배달부가 체포됐습니다.


한편,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닛산 자동차 딜러십 두 곳이 리스 차량 바이아웃 과정에서 고객에게 부당 수수료를 부과한 혐의로 35만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사업체 및 주거지역에서 방문객 식별을 위해 생체인식기 설치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안면인식 등 생체인식기술에 있어 피부가 어두울수록 기술적인 오류가 발생한 확률이 높은데 따른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와 그가 설립한 테라폼랩스가 44억7000만달러 한화 약 6조원 규모의 벌금과 환수금을 내기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했습니다.


미국내 상당수 지역에서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으면서 건강 문제 뿐만 아니라 냉방비 걱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 여름 냉방비는 전국 평균 8%, 폭염이 심한 지역에서 12%나 늘어나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팬더믹 4년동안 닫혔거나 사라졌던 자동차 가격의 파격 할인이나 인센티브 제공이 되살아나며 자동차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미국내 2030, 소위 Z세대 사이에 잇몸 담배가 대유행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권련 담배보다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퍼져서인데 그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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