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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제 38대 뉴욕 한인회장에 김광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총 투표자 6,075 명 가운데 김 당선자는 3,854표를 획득했으며 기호 2번 강진영 후보는 2,221표를 얻었습니다. ▶민주당이 부채한도가 자동적으로 상향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화당이 우세인 하원에서 통과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 백악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보수세력을 중심으로 성소수자(LGBTQ+)를 겨냥한 입법이 봇물을 이루는 현실을 미국의 가치에 대한 공격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밀문건 반출 관련 37개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최측근이었던 윌리엄 바 전 법무장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혐의사실이 확실하다며 스미스 특검을 지지해 주목됩니다. 한편 보안 문건 유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방 법원 출석을 앞두고 일부 강성 지지층들이 결집 움직임을 보이면서 당국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미국민의 48%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로 인한 기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내에서는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탈퇴했던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6년만에 복귀합니다. 유엔 산하기구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뉴욕시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검사를 시행하며 안경도 제공할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KCC한인동포회관에서 문자와 이메일, 전화 피싱 대처 세미나를 오는 7월 6일에 개최합니다. ▶뉴욕주에서 음력설과 디왈리(Diwali)를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주 상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에 대한 역사 교육을 뉴욕주 내의 공립학교에서 의무화 하는 법안도 주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대낮에 발생한 보석 가게 복면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모두 60대 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구인난에 시달리는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섰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해 3월부터 15개월 동안 10차례에 걸쳐 숨 가쁘게 이어온 금리 인상을 한차례 건너뛸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스파가 나성의 신체를 가진 트랜스 젠더의 출입을 금지한 것은 차별금지 위배라며 스파 측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생물학적 여성 전용' 정책을 삭제하라고 판결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등교하는 학생이 늘면서 학교들이 잇따라 인공지능(AI) 탐지기를 도입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11일 오전(현지시간) 고속도로 아랫길을 지나던 대형 유조차에서 불이 나면서 그 여파로 고속도로의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어제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3-4위전 이스라엘과 경기에서 1-3으로 지면서 4위로 대회로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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