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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저지 예비 선거가 각 카운티와 타운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어제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치뤄졌습니다.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 12명은 모두 오는 11월에 치뤄지는 본 선거에 진출하게 됩니다. ▶지난 주말 캐나다에서 산불이 확산하면서 미 북동부 지역의 대기질 지수는 위험하고 매우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라고 밝히며 뉴욕주 환경 보호국이 건강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한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미국 내 대형 산불이나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주택 손해 보험을 취급하지 않는 보험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 미 버지니아주(州)에서 졸업식이 열린 고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 FBI사무실이 있는 뉴욕의 연방청사 건물에서 일하던 보안 요원이 망명 신청 서류를 제출하러온 망명신청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작년 2월,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귀가길에 따라온 20대 노숙자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한국계 여성, 크리스티나 유나 리 씨의 유가족들이 뉴욕시와 뉴욕시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사건 신고접수 이후에도 뉴욕시경은 제대로 대응에 나서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계 여성이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은K-pop이나 드라마를 통해 연출된 한국 남성의 이미지는 환상일뿐이라고 단언하면서 모든 한국 남성은 인종주의자, 동성애 혐오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졸업시험이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뉴저지 주하원 커뮤니티개발업무위원회는 5일 1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 교육국 졸업학력측정시험(Graduation Proficiency Assessment Test·이하 졸업시험)을 폐지하고 해당 시험의 시행과 효력 결정 권한을 각 학군에 이양하는 법안(A46393)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화석 연료를 쓰는 가스레인지의 사용 금지 여부를 놓고 미국 집권 민주당과 야당 공화당이 거세게 충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미 소아 천식의 약 13%가 가스레인지 사용에서 비롯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후 가스레인지 유해 논쟁이 이념 갈등 의제로 떠오른 모양새입니다

▶미국민 4300만명이 1조 8000억달러나 빚지고 있는 학자융자금이 3년반 만에 무조건 9월 1일부터 월 상환을 재개하게 돼 연체와 디폴트 비율이 급등하고 관리회사들까지 바뀌어 초반 대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2023-2024년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돼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도발을 거듭하는 북한에 강력한 경고를 보낼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상원의원 4명이 초당적 차원에서 '코리아 코커스'를 결성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가 출범 1년 만에 미프로골프(PGA) 투어와 합병합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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