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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북한이 31일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지만 우주발사체는 엔진 고장으로 실패했습니다. 북한은 발사 2시간 30여분 만에 정찰위성 발사가 실패했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주류언론도 일제히 긴급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지난 2월 19일 프레지던트데이 연휴를 맞아 뉴욕에서 워싱턴주 콜척 피크 원정 등반에 나섰다가 눈사태로 사망한 뉴욕 한미 산악회 회원 3명중 두번째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미국 연방정부 부채 한도 상향을 위해 최종 합의한 패키지 법안이 어제 하원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한편 미 기준금리가 다음 달 한 번 더 오를 수 있다는 시장 관측이 커지는 가운데,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매파 인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아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망명신청자들을 위한 쉘터마련으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뉴욕시는 할렘에 위치한 폐쇄된 교정국시설을 용도변경해, 망명신청자 수용공간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10년 전 뉴욕주에서 한건의 감염건수를 기록했던 슈퍼곰팡이 감염이,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DC는 슈퍼곰팡이에 감염될 경우, 혈류나 심장 또는 뇌에 감염을 일으킬수 있어 치사율이 높은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올여름 원숭이 두창으로 알려진 MPOX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카고에서 M POX 가 최소 21건의 사례가 발생하고 올해 뉴욕시에서도 39건의 MPOX 발병 사례가 확인되면서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배출되는 가스가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가 가스레인지 금지법을 통과시켜 논란을 빚는 가운데 대학 연구팀이 인체 유해성에 대한 실험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금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39대 대통령이자 최장수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이 오랜 암투병으로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슬린 카터(95) 여사가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미국 내 기업 문화가 변화하면서 도시 중심부는 한산해진 반면 대도시 주변 거주 지역은 활성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하면서 이 회사의 CEO 젠슨 황(60)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1살 아기가 차 안에서 방치돼 있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우주분야 개발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관계자들은, 중국 우주 활동 발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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