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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서류 미비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이민 개혁 법안이 연방 하원에 초당적으로 상정됐습니다. 7년간 매년 700달러를 내면 노동 허가를 부여하고 추가로 5년간 총 5,000달러를 내면 시민권 취득이 가능토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 DC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연설에서 민주주의는 우리의 힘이라며 우리군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필요하다면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강조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뉴욕 플러싱 키세나파크에서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한국전쟁 발발 73주년, 휴전 70주년을 되새기는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모리얼 데이를 앞둔 주말동안에도 시카고와 뉴멕시코, 애틀랜타, 워싱턴DC 등 미 전역에서 총격사건이 이어졌습니다. ▶ 아이오와주 동부 도시 대븐포트에서 한 아파트 건물이 부분적으로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나 12명이 탈출하고 8명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붕괴 전 건물 내에 몇 명이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이지역 소방서장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실종자가 있다는 정보도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하원이 오늘(30일) 운영위를 개최하고 부채한도 상향 합의 관련 법안의 처리 절차에 들어갑니다. 공화당 강경보수파 의원이 포진하고 있는 운영위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미 정부의 지출 감축으로 인해 미국 경기가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어제(29일) 메모리얼 데이를 전후해 미 전역에서 해변과 수영장이 개장했습니다. 그런데 뉴욕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천 곳에 달하는 수영장들이 인명구조요원의 부족으로 문을 닫거나 단축 운영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뉴욕한인회장 입후보자 합동 연설회와 토론회가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됩니다. 합동 연설회는 6월 1일에 진행되며 이 자리를 통해 각 회장 후보자들은 한인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 등을 제시하고 뉴욕한인회장 당선 시 주요 정책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차량 통행금지용 보안 기둥을 트럭으로 들이받은 운전자가 미국을 '점령'해 민주주의를 끝내고 자신의 입장을 담은 나름의 선언문을 발표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송사에 휩싸이면서 판사들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고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사법 불신을 조장할 수 있는 그의 발언은 미국을 지탱하는 사법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 대신 '블루칼라'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미국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핫한 노동시장 덕분에 청년층 노동자들의 몸값이 올라가면서 굳이 비싼 학비를 내면서 대학에 갈 이유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미 정부로부터 양국 국방수장 회담을 제안받았으나 중국은 양국 국방수장의 싱가포르 회담 제안을 거절한다는 공식 통보를 전달해왔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간다가 동성애자의 성관계에 대해 최대 사형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국제사회 및 인권단체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Mega Millions 복권 추첨에서 1등이 또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1억 9,0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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