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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4 모닝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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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낙태권 문제를 앞세워 지지자 결집을 시도하나 강력한 낙태금지법이 시행된 주요주(州)에서도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주말 텍사스에서 연설을 하다가 돌연 30초 가량 발언을 멈추며 침묵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발언도중 얼음이 됐다며 그의 나이와 건강탓이라는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정부 부채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20%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젊은층과 흑인 유권자의 지지율 누수에 직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표심 이탈의 촉매가 된 중동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상황을 관리하려는 바이든의 정책을 비난하며 한층 몰아세우는 모습이다.


지난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인질로 억류했던 사람들의 시신 4구가 발견되면서, 즉각적인 인질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뉴욕시에서 열렸습니다.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 자금을 모금하기 위한 연례 걷기 행사가 지난 일요일 센트럴 파크에서 열려 많은 뉴요커들이 참여했습니다.


뉴욕시의원이 부동산 중개인을 고용한 사람이 수수료를 내는 ‘공정 아파트 중개 수수료’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로써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중개 수수료를 전가시키던 관행을 막고 임차인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뉴저지주의회가 지역 학군별 교육위원 선거에 한해 투표가능 연령 제한을 16세 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을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어제 브루클린에 위치한 건물의 지붕 일부가 내려앉으며, 인도로 잔해가 떨어지며, 비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11메모리얼 뮤지엄’이 내달부터 매달 첫 월요일에는 뉴욕주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합니다.


미국내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들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졸업생 채용을 5.8%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튜버인 미스터비스트(MrBeast·26)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워들을 상대로 진행한 테슬라 증정 이벤트에서 한국인 20대 여성이 당첨돼 화제다.


17세 미국 흑인 여성이 ‘통합 행동 건강’ 분야의 최연소 박사가 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세운 우주 업체 블루오리진이 최초의 흑인 우주비행사 후보였던 90세의 에드 드와이트를 태우고 우주 관광에 나섰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2024 코리아 피스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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