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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4 모닝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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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중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며 광범위한 관세 인상 조치를 쏟아내고 있는 미정부가 16일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안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이 수출하는 전기차·배터리 및 태양광 전지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기로 한 지 이틀 만에 나온 추가 강경 조치입니다.


오는 11월 미 대선에 무소속 후보로 나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추가로 선거 자금을 조달하며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대선에서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6년 전통을 깨고 초여름에 일찌감치 첫 공개 토론을 벌이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그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열세를 인정하며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Kradio가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경쟁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꺾이지 않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예비선거가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편투표 비율은 23%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이 기자 회견 도중 “망명신청자들이 훌륭한 수영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인명 구조대원이 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인종차별적이라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뉴욕시 의회가 불필요한 규제와 벌금을 줄이고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Operation Padlock to Protect)"라고 명명한 '보호를 위한 잠금 작전' 시행 후, 첫 주 동안 뉴욕시 전역에서 수십 개의 불법 마리화나 상점이 적발, 폐쇄되었습니다.


일회성 연방 코비드 구호 기금 수십억 달러가 고갈됨에 따라 내년에 수백 명의 뉴욕시 공립학교 간호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뉴욕시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칼부림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피해자는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거래를 통한 강도행각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 2,500여개의 지점을 둔 플래닛 피트니스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패스를 제공합니다.


세계 소비시장의 ‘큰손’ 중국에서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던 미 기업들이 가격 할인 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현지 기업들의 저가 물량 공세에 대항하려면 가격 인하가 불가피한 것입니다.


미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다소 약해진 가운데 사과, 계란 등 식료품 가격이 다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소득 고객의 비중이 높지만 가격을 인상해 소비자들로부터 강력한 저항을 받았던 맥도날드는 세트 메뉴를 5달러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공항을 비롯해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 등 주요 행사장에 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셔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또한 우버이츠는 맴버쉽이 없어도 코스트코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미인대회 우승자들이 잇따라 왕관을 반납한 가운데 이들의 어머니가 "딸들이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거기다 미인대회 준우승자까지 왕관을 거부하면서 왕좌의 행방은 길을 잃게됐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실종됐던 17세 미군 병사 2명의 유해 신원이 70여년 만에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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