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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이날 사망한 8명 중 3명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한인교포 가족의 사연도 알려지면서 미국 주요 언론 매체도 이를 잇달아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한편 총격범 마우리시오 가르시아(33)의 일기에는 아리아인이 미국을 되찾아아 한다는 망상에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총격범은 현장에 총기 8정을 가져왔으나, 약 4분 만에 사살돼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지난주 뉴욕시 지하철에서 30대 흑인 노숙자가, 20대 백인 남성에게 목졸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시작된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시위현장에는 화염병까지 등장했고, 어젯밤 시위현장에서만 11명이 체포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어제(9일) 회동하고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으나 입장차를 확인하는데 그치며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가짜 이력으로 물의를 일으켜온 뉴욕 3선거구 조지 산토스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년 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배심원단은 원고인 E.진 캐럴에 대한 성추행과 명예훼손 혐의로 5백만 달러 배상을 평결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0여년 전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판단한 배심원 평결이 나오면서 내년 미 대선 구도에 미칠 영향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주가 망명 신청자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내일(11일) 만료되는 타이틀 42이민정책으로 텍사스 남부 국경도시로부터 난민이 대거 몰려올 사태를 대비해 시 차원을 넘어 주 정부가 손을 걷어 부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시가 이민자 급증에 대비해 임시 수용시설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시정부는 센트럴파크 등 대형공원을 비롯해, 시티필드 주차장, JFK공항 격납고까지 임시 수용소로 타진 중입니다. ▶뉴욕시와 뉴욕시 교육국은 뉴욕시 전체적으로 읽기 수준이 학년보다 미달인 학생이 많다며, 앞으로 뉴욕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읽기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여성이라 주장하며 여성 탈의실을 이용한 자칭 트렌스젠더가 성기노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너무 뚱뚱해 성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해당 소식에 현지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타 아시아계에 비해 민족 정체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민 연륜이 오래되면서 한인들의 4분의 3은 자신의 가족이 타인종과 결혼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주문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고객들에게는 10달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들에게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아마존이 증가하는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자구책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측은 "와이파이는 우선 737-8(737 맥스) 기종 국제선에서 제공되며, 추후 서비스 대상 항공기를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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