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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찰스 윤 뉴욕 한인회장의 임기가 4월 30일로 종료됐습니다. 수 개월간 한인 회장 선거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뉴욕 한인회를 이끄는 새 회장을 언제 선출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시점조차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텍사스주에서 지난 주말에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 5명이 숨졌습니다. 아기가 자고 있으니 마당에서 총을 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이웃에 격분해 가족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주 신축 건물에서 가스 레인지 설치 금지 법안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주 의회와 주지사가 협상을 마무리한 2,290억달러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신축 건물 가스 레인지 설치 금지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차량 절도로 골머리를 앓는 미국 뉴욕시가 위치 추적용 장치인 '에어태그' 수백개를 무료로 배포하는 궁여지책까지 동원했습니다. ▶뉴욕주정부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지급 프로그램 신청이 5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뉴욕주의회가 모든 공립학교에서 아시안아메리칸 역사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재추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대통령 부부의 5박7일간의 일정과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모닝 뉴스에서 짚어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가 2024년 재선 도전의 큰 장애물로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이 신체 나이보다는 성과를 봐야 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관련 사건에 대해 침묵을 일관하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우회적인 풍자를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공화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나섰습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자들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이르면 5월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 의회가 대선에 출마해도 주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미국의 금융 위기를 자극해온 지역은행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이 미국 최대은행 JP모건에 인수됩니다. ▶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할지 주목됩니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일본 소프트뱅크 소유의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암(Arm)이 미 뉴욕증시 나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월간 기준 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향후 10만 달러(1억3천410만원)를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국 입국시 세관에 신고할 물품이 없는 여행자는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미에서 아시안들 가운데 한인의 자가 주택 소유율은 평균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양육비가 비싼 나라는 한국이며, 그 뒤를 중국이 잇는다는 중국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3국 정상회담이 이번 달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에 개최된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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