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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4 모닝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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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어젯밤 결국 뉴욕시경이 컬럼비아 대학 캠퍼스에 진입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점거한 해틸턴 홀 안으로 들어가, 시위대를 체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은 팽팽한 긴장속에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중동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포로 석방과 휴전과 관련해 지연이나 변명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낙인찍혀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 효과가 기업 실적으로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스타벅스 사례뿐 아니라 말레이시아에서 KFC 매장이 폐쇄되는 등 세계적으로 확산된 반이스라엘 여론이 글로벌 기업들을 직격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30일 ‘미국 주요 인프라 보안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국가안보각서’(National Security Memorandum·NSM)에 서명했습니다.



미법무부가 대마를 1급에서 3급 약물로 변경할 것을 백악관에 권고했습니다. 마리화나(대마)의 약물 등급 하향이 추진되면서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변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한미군 주둔 비용과 관련된 분담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를 의식한 듯, 자신이 재 집권한다면, 방위비는 대폭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정부가 일반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은 ‘지속가능 항공유(SAF)’의 기준에 옥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맨하탄 교통혼잡세가 오는 6월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한 반값 할인 프로그램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시 주택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릭 애담스 행정부가 주택 재고를 늘리기 위한 새 계획안에 대해 공개 검토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 계획은 향후 15년 동안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뉴욕주 내 의료인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장학금을 만들어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뉴욕주정부는 주 내, 특정 의료전문분야에서 학업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500명에게 2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뉴저지 차량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여개 보험사가 최소 10% 이상 보험료 인상안을 주정부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서 한 여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센트럴파크 연못에 던진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주 이후 센트럴파크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절도 사건 이지만, 범인이 체포된 유일한 사건입니다.



뉴욕 퀸즈 지하철에서 55세의 여성이 다른 여성에 의해 얼굴을 무작위로 구타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메이시스 백화점의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 허드슨 강에서 열립니다. 2013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허드슨 강으로 돌아온 올해 불꽃놀이는 뉴저지 주민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미 전국적으로 렌트비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뉴욕시는 나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은 주택공급 부족입니다.



2023년 이후 냉각되었던 미국 주택시장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매매율이 상승한 반면 모기지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미국에서 절반 이상의 지역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에 시달리면서 전기와 개스, 수도 등 유틸리티 비용이 급등해 생활고가 극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다.



침실 벽 뒤 괴물 소리가 난다며 두려움에 떤 3살배기의 이야기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입니다. 괴물의 정체는 5만 마리의 벌떼였습니다.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플리트상'을 수상합니다. 밴플리트는 올해 한미 관계에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상입니다.



‘뉴욕 3부작’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폴 오스터가 지난 30일 7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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