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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7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43분간 영어로 연설했습니다. 미국과 함께 세계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어제 영어 연설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환영했습니다. 한인인 미셸 박 스틸 하원의원과 영김 하원의원, 그리고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지미 고메즈 하원의원을 포함한 에스코트 위원회는 12년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 국빈 방문을 하는 윤 대통령과 함께하며 한미 동맹 강화를 더욱더 돈독히 했습니다.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재발의됐습니다. ▶730만 재외동포들의 오랜 숙원인 재외동포기본법이 한국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한국 국회는 국회 본회의에서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안을 찬성 251명 대 반대 0, 기권 1명으로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주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안 잠정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MTA 요금 인상 계획이 철회될 예정이며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웨체스터 카운티의 최저 임금은 내년부터 매년 0.5달러씩 인상돼 17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예비 행정 예산안보다 40억달러가 많은 1,067억달러에 달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공립 도서관 예산 삭감은 철회됐지만 시 교육국에 대한 예산 배정이 대폭 줄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023년 상반기 경력직 기술자 채용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 시민참여센터가 오는 6월 27일 진행되는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의 80%이상 유권자 등록 80%이상 투표참여를 목표로 8080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2024년 대선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1·6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해 증언에 나섰습니다.' ▶정부 기밀문건 유출 사건을 저지른 병사가 자택에 다량의 총기를 보유한 것은 물론 '사람들을 죽이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종료된 가운데 전국에서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XBB.1.16 점유율이 10%에 달하는 등 확산하고 있습니다.특히 새 변이는 ‘눈병 증상’을 동반하는데 봄철 알러지 시즌이 겹치면서 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는 증상을 단순한 알러지로 여겨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거나 성적 지향성을 모르는 퀘스처너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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