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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24 모닝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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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대통령 재직 중 행위는 모두 면책 대상’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한 구두변론에서 연방대법관 다수가 하급 법원이 이 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그의 시간 끌기 전략이 계속 먹히는 양상으로,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시도에 대한 재판은 11월 대선 전에 선고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개시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장악한 플로리다주(州)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다시금 기회를 주고 있다. 임신중지(낙태)권 복원 공약이 유권자에게 통하는 모습입니다.



미 정부가 중국 통신사에 미국 내 인터넷 서비스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최근 ‘틱톡 금지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중국 업체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18개국 정상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중인 인질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 참여한 나라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때 자국민이 실종되거나 납치된 국가들입니다.



뉴욕 명문 대학인 컬럼비아 대학교 캠퍼스에서 지난주부터 텐트 시위가 확산하면서, 미 전역 대학에서 텐트시위 행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누가 학생들에게 시위전단지 제작지원을 해주고 있는지, 일괄적이고 조직적인 외부 세력이 이들을 시위에 밀어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전역으로 격화된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대학가는 졸업시즌을 앞두는 상황에서 졸업을 취소하는 학교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학가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점점 확산되는 가운데 컬럼비아대 내 경찰 투입 시위대 진압을 두고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의원과 NYPD 간 설전이 오갔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1116억달러에 달하는 2025 회계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규모는 작년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역대급 입니다.



이른바 '나도 당했다'는 미투 운동 확산을 촉발한 미국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범죄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이 뉴욕주 대법원에서 뒤집혔습니다.



뉴저지 뉴어크가 이번 여름 업데이트된 청소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업데이트된 계획에는 사회복지사들이 포함돼 있어 청소년들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밀려드는 난민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뉴욕에서 난민 신청을 한 이민자들이 쉼터로 제공된 호텔 앞에서 패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 퀸즈와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밀집지역의 대기질 상태가 최하위 등급을 받으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테나플라이의 8살 소녀 리아 강이 바이올린으로 국제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 농무부(USDA)는 초코릿과 딸기 등 향료가 첨가된 가향 우유를 초·중학교 급식에서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대신 가향 우유에 들어가는 첨가당의 양을 제한하는 새 규정이 적용됩니다.



높은 물가로 인해 은퇴를 포기하는 미국인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4명 중 1명이 은퇴없이 평생 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암 치료를 받은 생존자들 가운데 외로움을 많이 느낀 사람들의 경우 외로움을 적게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않는 생존자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6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 참사관이 대사관 자문사로부터 수백달러어치의 메이저리그 관람권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외교부가 감찰에 나섰습니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로 황선홍호를 침몰시키고 파리 올림픽행 티켓에 한발짝 다가선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처참한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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